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은 최근 알닥케어(대표 박용언)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닥케어는 의사가 환자에게 초개인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효율적으로 상담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사 주도의 근거 중심 영양 추천 체계를 함께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정의학과의사회가 인정하는 신뢰 기반의 상담 체계를 공동 구축함으로써, 소비자가 광고나 상술에 휘둘리지 않고 전문가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강태경 회장은 "가정의학과 의사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의사"라며, "알닥은 건강기능식품 영역까지 환자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서비스로, 의사회 차원에서 공식 파트너로서 적극 지지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언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선택의 기준은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광고가 아닌, 나를 가장 잘 아는 의사의 '의학적 근거'여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사가 진료실 내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속 영양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가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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