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은 4월 1일부로 가천박물관 신임 관장에 심효섭 부관장을 임명했다.
심효섭 관장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전기 영산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초빙교수이기도 한 심 관장은 불교 무형유산 전문가이다.
무형유산정책과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및 해제 등 무형유산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전문위원이자, 인천광역시 무형유산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심 관장은 2002년 가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부임하여, 2021년 부관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2020년 연등회의 유네스코 무형유산 지정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 '천 갈래의 빛, 연등회'의 전시를 자문했고, 도록에 논고를 수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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