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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10월 22일 제4회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개최

    박남철 부산대병원장, 부산광역시의사회 의학대상 학술상 수상

    박남철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제30회 부산광역시의사회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한 배완수 원장(남천사랑의요양병원)이 사회봉사상을 수상한다.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올해 의학대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제4회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행사 때 시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의사회에 따르면 박남철 병원장은 2006년부터 대한남성과학회 회장과 대한남성갱년기학회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 회장직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저널에 1천편이 넘는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남성 성의학 권위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박 병원장은 특히, 올해 두 편의 논문이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명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BioMed Lib) 톱10에 올라 성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사회봉사상을 수상하는 배완수 원장은 1960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봉사단체인 루가회와 부산의대 동창회 적십자의료봉사대를 창설하여 10여년간 해마다 1~2회 낙도와 무의촌을 찾아 연간 100여명을 무료 진료했다. 또 1992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해마다 보름에서 한달간의 일정으로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무료 의료봉사활동(연간 진료환자수 500~600여명)을 펼쳐오고 있으며, 2004년 3월 남천장학회를 설립,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에게 연간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평생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왔다.학술상은 500만원, 사회봉사상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2011/10/11
  • 대구, 경북가정의학회, 제25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신임회장에 정승필 영남의대 교수 선출 

    대구, 경북가정의학회, 제25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 배도호)는 지난 7일(금) 오후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겸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승필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하과)를 선출했다.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9시 30분에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는 남윤덕 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되어 2011년도 감사보고와 주요회무보고가 있었으며, 일반회계 5,110만여 원의 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 4,890만 여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집행부에서 마련한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예산안 3,500만 여원 및 특별회계 예산안 5,037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있은 임원 개선에서는 회장에 정승필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과)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감사에는 김대현 교수(계명의대 가정의학과)와 배도호 직전 회장, (동대구가정의학과의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평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한편 총회에 앞서 있은 이날 추계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최신지견을 주제로 가정의 및 일반회원 18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도호 회장과 손경식 병원장(드림병원)의 좌장으로 연자에는 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의 “흔한 약물의 부작용” 대구가톨릭의대 정신과 강승걸 교수의 “불면증,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가 있다.또 장성용 원장(민들레치과의원)의 “반복되는 구강 궤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치과 관련 학술강의에 이어 김미경 교수(계명의대 내분비대사내과)의 “안면홍조의 흔한 원인들과 감별진단”에 대한 강의 및 토의가 있었다.

    2011/10/10
  • 대구시 주최, 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에 무료약국 운영키로

    대구시약사회, 10월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저녁 9시30분부터 23시30분까지 회관 소회의실에서 10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시약 상임이사・및 분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연석회의에서 전영술 회장은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 참석은 뜻 깊은 일이었다.”고 말하고, “특히, 양경숙 이사의 3분 스피치발언은 의미가 깊었으며 정치권 대표자도 참석해 힘을 실어준 것 같아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전 회장은 “그러나 우리 현안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 가지 변수가 있고, 여론에 따라 국회의원의 입장변화 추이 등을 감안해 약사법 개악저지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대구시에서 접수된 2011, 대구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부스참여 협조와 관련하여 오는 28일 당일 행사에 무료봉사약국을 분회별 회원 1명씩을 추천받아 운영키로 헸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당번약국 운영 강화방안 이행 건’에서는 대구시약의 세부 실행방안으로 평일(월-금)기준 전체약국의 25%이상 밤10시까지 당번약국을 준수키로 하고, 현재까지 당번약국 입력 프로그램이 미설치된 소수 약국은 대약으로부터 명단을 넘겨받아 해당 회원이 조속히 입력하도록 해당분회에서 독려하기로 했다. ‘2011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 실시 건’은 오는 22일(토) 19시부터 23시까지 시약 회관3층 강당에서 실시키로 하고 대상자는 약사공론 주최 ‘팜엑스포’(2011.6.11-6.12, 부산벡스코)불참회원과 6월 이후 신규개설회원 및 분회할당 연수교육 불참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이와 함께 ‘2011 범 약업인 체육대회’ 미 개최 건은 최근 긴급한 현안사항에 대처하고자 개최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취소하고 이에 따fms 대체행사를 구상한 바 있으나 대약 임시대의원총회(10/28예정) 등이 예정돼 있어 시약의 자체 행사는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연석회의는 마지막으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강화(스티커, 팜페이 이용 등), DUR 환자들에 대한 적극 주지 및 홍보, 약국활용 증대 필요, 약사회 현안에 대한 단기, 중기목표 설정에 따른 이행문제 등 대약회의참석결과 등을 토대로 전영술 회장의 설명이 있었다.

    2011/10/10
  •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타 10층 대강당에서

    경상북도의사회, 11월 6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이석균)는 11월 6일(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10층 대강당에서 2011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회원 연수교육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임상 진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연제로 준비하여 참석회원에게는 연수평점 6평점이 주어진다.한편 이번 추계학술대회 사전등록 신청은 경북의사회 홈페이(www.igbma.or.kr)의 팝업창 공지를 통해서 10월 28일(금)까지 이루어지며, 등록비는 경북 회원기준으로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은 3만원(타지역 회원 포함)이다.

    2011/10/05
  • 제25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개최

    오는 10월 9일 영남이공대학 운동장에서

    제25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 영남이공대학 운동장에서 제25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25회째 맞는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치러질 예정이며, 회원과 가족 2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의사회 산하 각 구군의사회와 경북의대 등 특별분회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전 경기와 원로회원 경기, 어린이와 가족 경기로 나뉘어 열린다.경기종목은 축구와 벌구, 건강달리기, 삐에로 400미터, 윷놀이, 테니스, 바둑, 줄다리기, 축구 승부차기, 등 기본종목 외에도 여회원 경기와 전공회원 경기, 원로회원 경기, 어린이 놀이와 복권추첨 등 단체별 열띤 응원 속에 펼쳐진다.

    2011/09/30
  • 단체전 우승에 달서구회, 최문식 선수조 개인우승, 김종철 친선조 개인우승

    제9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는 지난 25일 인터불고경산 C.C에서 제9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고천석 부산시회장, 박태근 울산시회장을 비롯하여 권오흥 경북회장, 황상윤 경남회장, 송근배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내빈 다수와 9개 구,군회 대표 및 회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종호 회장과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등 내빈들의 시타로 시작된 이날 골프대회는 치과관련단체 대표 및 회원과 9개 구회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단체전 경기와 개인전 경기로 펼쳐져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상금과 상품이 걸려있는 행운권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기도 했다.이날 단체전 경기결과는 달서구회가 우승, 남구회가 준우승, 북구회가 3위를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개인전 경기에서는 김종철 회원이 우승, 서춘교 회원이 메달리스트, 이시우 회원이 준우승, 김광근 회원이 3위를 각각 차지하였으며, 경남 박용현 재무이사가 이글을 기록했다.

    2011/09/28
  • 우승 중,서구팀, 준우승에 달서,달성군 팀 차지

    대구시의, 제12회 회장기 테니스대회 개최

    청명한 초가을 날씨 속에 제12회 대구시의사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지난 25일(일) 오전 8시 조일테니스장에서 개최돼, 중․서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와 건강증진, 친목도모와 신진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8년부터 시작한 ‘대구시의사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선수 및 가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 김광원 의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종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건강증진과 우의를 다지면서 건강한 대구시의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년도 우승팀인 달서․달성군 팀의 우승기 반환에 이어 임우택 회원의 선수선서와 대구시의사회 및 구군의사회의 격려금 전달이 있은 후 김철수 심판위원장으로부터 경기 규칙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이어서 단체전 예선리그에서 조 추첨을 통해 A조에 동․북구의사회와 경북의대 및 가톨릭의대 팀이 B조에는 달서․달성군과 중․서구 팀, C조에는 남․수성구와 계명의대 팀이 배정되어 각각 조별 리그전을 펼쳐 각 조 1․2위가 결선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 끝에 이날 우승에는 중․서구 팀이 차지했다.또 준우승에는 달서․달성군 팀, 3위에 가톨릭의대 팀, 4위에는 남․수성구 팀이 각각 차지했다.전공의 단체전 경기에서는 동산병원과 경북대병원, 두 팀이 출전하여 동산병원 팀이 우승하고, 경북대병원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갈수록 전공의 팀의 출전이 저조하여 신진선수 발굴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한편 단체전 경기 후 가진 개인전은 A조에 이정화․이진우 회원이, B조에는 김종국․백성욱 회원, C조에는 박동열 회원과 김선인씨 조가 각각 차지했다.

    2011/09/27
  • 부회장 김영철, 박종관, 류승찬 선출

    창원시치과의사회 임시총회 개최

    창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영민) 임시총회가 지난 16일 창원호텔에서 안홍준 한나라당 마산을 국회의원, 노홍섭 대치협 정책연구소장, 이부옥 창원시 창원보건소장, 황상윤 도치과의사회장, 김한경 전임회장, 박유년 통합추진위원장, 김형준 치과신협 이사장, 허남숙 마산대교수, 박정희 마산대치위생과학과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홍호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영민 회장은 내빈 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통합추진위원장의 노력으로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됐고, 의약단체로는 처음으로 통합을 이뤄 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 과정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마산, 창원, 진해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좋은 점만 솎아 접목시켜 우리 사회와 공헌하며 함께하는 지역 치과의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황상윤 도회장의 격려사, 노홍섭 대치협정책연구소장의 축사에 이어, 안홍준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영리의료법인은 선, 세 부담과 과세부담의 문제점이 있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이어 박유년 통합추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마창진치과의사회 김세훈, 권경록, 강도욱, 한동기, 류승찬, 공진철 회장과 총무에게도 재임기간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제2부에서 임기내 박영민 치과의사회장과 회를 이끌어갈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임원진 구성은 지역반별을 고려해 선출해 인준을 받아 소개했다.◇임원명단▲회장 박영민(박영민치과) ▲부회장 김영철(하얀치과), 박종관(하나부부치과), 류승찬(현대치과) ▲총무이사 홍호철(홍치과) ▲심사이사 정영한(정영한치과) ▲학술이사 안성태(주니어치과) ▲재무이사 최영진(최영진치과) ▲보험이사 박성진(파티마치과) ▲공보이사 안종우(안종우치과) ▲지역봉사이사 이정호(이정호치과) ▲자재이사 김기완(연세편한치과) ▲정보통신이사 예성필(오 가지런한 치과) ▲감사 이승원(이승원치과), 박수훈(미래치과), 김승훈(성훈치과)한편 2011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1억2440만원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세부심의에서 연회비는 40만원으로 확정하고 입회비는 재정사정을 감안 추후 논의키로 잠정합의했다.

    2011/09/20
  • 12월 4일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 6회에 걸쳐 실시

    경북약사회, 추계 학술강좌 개강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8일 게놈앤메디신 대표이사 윤규형 강사를 초빙하여 “사상체질론-체질과 질병에 따른 약의 선택”에 대해 개강식을 갖고 금년 12월 4일까지 첫째,셋째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경북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개강식에는 권태옥 학술담당 부회장의 사회로 개강에 대한 배경 설명에 이어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갈수록 전문직능이 희석되어 가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나름대로 약의 전문 지식을 가져야 약사로서 책무를 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를 것이라며, 진취적 사고로 적극 참석을 강조했다.이어서 본 강좌를 위해 수고해준 상현숙 한약위원장의 소개와 함께 3시간의 학술강의가 있었다.한편 이날은 강의에 앞서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권태옥 부회장과 김호진, 김진탁 홍보담당 위원장이 약사법 개정저지에 따른 현안 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키로 하고 전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색깔 있는 광고를 기획 홍보키로 했다.

    2011/09/20
  • 구매전용카드 피해사례 접수, 대약에 제출키로

    대구시약사회,9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7일 저녁 9시30분부터 익일 0시까지 9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의약품구매전용카드 발급관련 피해사례를 접수받아(팝업창 공지) 대약에 명단을 제출키로 했다.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에서 "손학규 민주당대표와 간담회를 갖는 등 바쁜 일정이 전개되고 있다"며 "대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의 지속적인 약사법 개악저지에 대한 의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SNS 임원대상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9월16일 상임이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편 회장단과 분회장은 추후 별도 교육을 받기로 했다.또 ‘특별회비 미납회원에 대한 조치 건’은 전체 35명의 미납회원은 해당 약사회장이 적극 납부를 독려키로 했다.(서구약사회, 완납)이와 함께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건’은 오는 9월 24일 평창에서 개최하는 행사참가(여약사 34명, 남자임원10명)에 차질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기로 하고,‘현안사항에 대한 광고 홍보 건’은 9월 하순부터 버스, 지하철, 지역일간지 광고를 통해 2개월간 병행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태블릿PC를 활용한 사이버홍보 및 자료구축을 적극 이행해 나가기로 하고, 업무관련 불합리한 시행령 등 개정안 반대의견 등 의견제시에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토의사항에서는 우선 “약사회 현안 및 업무관련 설명회” 불참회원 대상 분회 연수교육 실시 건은 오는 9월 8일 21:30분부터 23:30분까지 본회 회관 강당에서 실시키로 하고 동 교육에도 불참할 경우 대한약사회에 교육대상자로 명단을 보고 키로 했다. 또 추석연휴기간동안 약국근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분회별로 독려키로 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사이버홍보 및 자료구축을 적극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2011/09/09
  • 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

    대구시의사회, 2011, 종합학술대회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 4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7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매년 9월 첫째 주를 대구시의사회 학술의 날로 정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교류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종합학술대회를 확대개편 해 올해로 7회째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한 뒤 김은영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김제형 회장의 인사와 양훈식 대한의사협회 보험담당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김제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인 바, 진료실에서 흔히 부딪치는 임상적인 문제와 의료사고의 대처법 및 환자 상담기법에 대해서도 마련했다”고 밝히고 “그 동안 학술대회를 위해 수 차례의 회의를 갖고 철저히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지식 충전은 물론 회원 간 단합과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 깊고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5개 세션에 A․B 룸으로 나눠 열린 이날 세미나는 김성호 과장(파티마병원 신장내과)의 ‘만성 신장질환에서의 약제 처방’을 시작으로 오후 3시 50분까지 모두 17명의 연자가 나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꼭 필요한 최신 의학지견 등이 발표됐다.학술대회는 이와 함께 런천 심포지엄에는 구본중 삼성생명 대구FP센터 팀장의 의사만을 위한 특별한 자산성장과 자산승계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어려운 약제 처방의 길잡이”란 주제로 열린 세션 1에서는 ‘만성 신장질환에서의 약제처방(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김성호 과장)’과 ‘임신 및 수유부의 약제처방(계명의대 산부인과 박준철 교수)’, ‘스테로이드제제 처방의 실제(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발표됐다.또 세션 2부터는 A․B 룸으로 나눠 진행, A룸은 김은영 학술이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호르몬 요법의 최신지견’에는 Room A(좌장 이탁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구지회 회장, 김명성 :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에서는 ‘골성장 예측 및 성장을 위한 호르몬 요법(계명의대 소아청소년과 김흥식 교수)’과 ‘폐경 여성을 위한 호르몬 요법(대구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고석봉 교수)’, ‘갱년기 남성을 위한 호르몬 요법(계명의대 비뇨기과 박철희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발표되었다. Room B(좌장 이관식 : 구·군의사회장협의회 회장, 박시화 : 대구·경북 개원내과의사회 회장)에서는 ‘하지 정맥류(파티마병원 외과 이정안 과장)’와 ‘골반울혈 증후군(서주미르영상의학과의원 박원규 원장)’, ‘심혈관질환(영남의대 흉부외과 이동협 교수)’ 등의 강의에 이어 세션3(좌장 서경란 :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런천 심포지엄에는 ‘의사만을 위한 특별한 자산성장과 자산승계(삼성생명 대구FP센터 구본중 팀장)’의 특강이 있었다.세션4 Room A(좌장 손경식 :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 박순원 : 대구·경북 정신과의사회 회장)에서는 ‘두통 및 어지럼증의 감별진단과 치료(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 도진국 교수)’, ‘불면증의 진단과 치료(영남의대 정신과 서완석 교수)’, ‘인터넷 중독의 진단과 치료(계명의대 정신과 정철호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발표 되었고, Room B(좌장 전동석 :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홍성범 : 대구·경북 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에서는 ‘화상환자 치료의 실제(한림의대 외과 전욱 교수)’, ‘상처치유를 돕기 위한 레이저 치료(경북대 의전원 피부과 이원주 교수)’, ‘화상흉터의 성형외과적 치료(대구가톨릭의대 성형외과 박대환 교수)’ 등 3개의 연제 발표가 있었다.이날 마지막 세션5(좌장 이동철 :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에서는 ‘진료실에서 환자상담기법(동국의대 정신과 사공정규 교수)’과 ‘의료사고 및 쌍벌제와 관련한 의사의 바람직한 대처법(서강대 법대 왕상한 교수)’의 특강 등 의료계에서 꼭 필요한 최신지견들이 발표돼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끝으로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경품 추첨에서는 대상에 윤경철(대구의료원) 회원이 당첨 됐다.

    2011/09/07
  • 오는 9월 4일 호텔 인터불고 그랜드볼룸에서

    대구시의사회, 제7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위해 오는 9월 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7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한다.회원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종합학술대회는 연수교육평점 6점이 주어진다. 강의는 A․B룸으로 나눠 제1세션 ‘어려운 약제 처방의 길잡이’를 시작으로 5세션까지 총 17명의 연자가 나와 열띤 강의를 하게된다.특히 올해는 진료실에서 환자 상담 기법과 의료사고 및 쌍벌제에 관한 의사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공부할 시간을 마련했다.

    2011/08/31
  • 경북약사회, "진 복지장관-주승용 의원에 서신"

    한형국 회장, "약사법 개정 재고해 달라 촉구"

    경북약사회, "진 복지장관-주승용 의원에 서신"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최근 의약품 슈퍼판매와 관련한 약사법 개정을 재고해 줄 것을 관계 부처와 자역 국회의원에게 호소했다.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에 따른 100만인 서명서 100% 목표달성과 10만인의 약사법 개정 반대의견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시점에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앞으로 국민건강권의 안전성 무시에 대한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낱낱이 밝히고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한형국 회장은 이와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슈퍼판매의 부당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졸속법안에 대해 질타한 민주당 주승용 국회의원에게도 서신을 보내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걱정하는 의원께 경북약사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정도를 밟아 줄 것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11/08/24
  • 경북도약, "김관용 경북지사-김정석 경찰청장 예방"

    한형국 회장, "한신중과 신용카드 약국 가맹점 수수료 인하 MOU 체결"

    경북도약, "김관용 경북지사-김정석 경찰청장 예방"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7일 경북도청 및 경찰청을 방문하고 을지훈련을 참관하는 한편 김관용 도지사와 김정석 도경찰청장을 예방한 후 약사회 현안과 관련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하고 협조를 구했다.이날 오전 10시 한형국회장은 권태옥,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을 대동하고 김승태 경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상견례를 가진 후 김지사를 예방한 후 김정석 경북지방경찰청장과의 환담을 가졌다.오후에는 대구지방식약청을 방문 장흥선 의료제품안전과장의 안내로 강기후 청장을 만난데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들러 신임 박경순 대구지역본부장과 만나 현안 등 보험관련 업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이날은 또 저녁 9시 경북약사회관에서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에 대해 발전적인 토론을 가졌으며,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이호일 총무이사의 사회로 1차 대책회의 이후 집행현황을 보고하고 분회별 특별회비 수지현황 및 성금현황을 보고받고 최종집계 서명지 현황과 18일까지 의견서 제출에 마지막 피치를 내기로 했다.의안 심의로 들어가 22일부터 1인 릴레이 시위 참여를 독려하면서 희망자 신청을 받기로 하고, 의약품 소포장 생산 공급요청을 최소한 회원 50%이상 기업과 더불어 지속적인 신청을 요청키로 했으며, 신용카드 약국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한국신용카드 가맹점중앙회와 MOU를 체결하여 향후 양해각서에 따른 수수료 인하를 위해 전 회원에게 안내한 후 정회원으로 가입 독려로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기타사항에서는 의약품 슈퍼불법판매 단속건과 당번약국 POS에 가입하여 당번시 판매현황을 반드시 입력을 계도키로 했다.이날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임원께 감사드린다며, 100만명 서명달성으로 약사법개정저지에 큰 힘이 되었다고 자평하고 서명서의 목표치 100%는 비록 달성치 못하였지만 이를 계기로 남은 기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배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서명서 받는데 적극 노력해주신 상주시와 성주군, 울릉군, 청도군 분회는 포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회장은 또 “일반약 DUR에 대해 환자 서비스 차원에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국민 곁에 가까이 다가갈 때 타 업종과 경쟁력이 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때 우리의 직능은 한 단계 더 성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8/20
  • SNS교육, 팀 1차 회의도 개최

    대구시약,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상황실 개소식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오후 9시 30분 회관 2층 대강당에서 상임이사, 분회장, SNS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교육, 팀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먼저 전영술 회장의 인사에 이어 SNS 활동팀의 팀장인 오한희 시약부회장과 이재광, 반동환 부팀장의 소개를 시작으로 우창우 동구분회장이 빔 프로젝트를 통하여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투쟁 계획’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이어 이재광 약국경영정보이사(부팀장)이 트위터 및 페이스북 사용법, SNS팀 운영방안에 대해 이해를 돕는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대구시약 SNS팀원들은 앞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약사회 카페 등을 관리하며, 회원교육 및 기술 지원,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 종료 후 밤 11시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는데 상황실 위치는 회관 내 심야응급약국이 개설했던 공간을 활용하여 마련했다.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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