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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부산시약사회 "정부는 약사·한약사간 면허범위 바로 세워야"

    정기대의원총회서 직역 문제·피켓시위·입법촉구문 발표

    부산시약사회 "정부는 약사·한약사간 면허범위 바로 세워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치부돼 온 해묵은 사안으로 약사와 한약사 직역 문제가 장외투쟁으로까지 번지면서 급기야 국민도 속았다는 보도 프레임에 결국 국민들도 속속들이 알게된 가운데 이달 들어 대한약사회 16개 지부 총회가 열리면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 21일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변정섭)는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면서 불씨를 더 크게 지피고 있다.예년 같으면 개회선언 후 곧바로 개회사로 이어져야 할 순서인데 정부를 성토하는 피켓시위부터 하면서 총회장이 결의대회장으로 변모해 변정섭 회장은 기형적 약국 문제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입법촉구문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와 국회가 답을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함을 암시하고 있다.이날 최창욱 총회의장은 개회사로 의약품의 생로병사를 책임져야 할 권리와 의무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직업이 약사라고 전제하면서 2000년부터 의약분업이 실시되면서 27년 동안 약사는 환자들께 약을 투약하고 복약 지도를 해 오면서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병원에서는 병원 약사가, 약국에서는 개인 약사가 주민과 접촉해 의약품의 안전성 제고 및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사명감과 의지로 본연의 업무를 잘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법적으로 많은 지원 관심 부탁한다면서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향해 호소했다.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30년 이상 지속된 정부의 무책임한 방치로 점점 커져버린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고 약사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50일째 1인 릴레이 시위를 계속해 오고 있고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기형적 약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TF팀을 만들어 각 부 분회와 긴밀히 공조하고 관련 법 제정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의 법제화와 닥터 나우 등 비대면 처방 플랫폼들의 의약품 도매업 금지법을 통과하기 위해 대관 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어 오늘 정기대의원총회는 특별한 순서로 한약사 문제와 기형적 약국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대해 약사들의 정당한 권리를 다시 한 번 되짚고 국회 약사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부산시약사회 결의대회를 가졌고, 약이 안전하게 사용되는 사회, 국민이 신뢰하는 약국 문화를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 3500여 부산시약사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장은숙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대독하면서 지난 전국 체전 기간 동안 스포츠 약국을 운영하며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원하고 약사가 스포츠 현장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 보건 의료인임을 보여 줬고 또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을 지역사회 곳곳에 하며 부산 시민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아왔는데, 특히 동아대병원 인근 한약사, 문전약국 문제에 대해서도 대한약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편법 행위에 단호히 맞서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지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또한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의학 분업 이후 오래 숙원이었던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월 2일부터 시행되어 조제 사후 통보를 팩스를 통해 진행하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단 5초 만에 쉽고 편하게 사후 통보를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지난 주 수가 협상에서 2026년 수가를 3.3% 인상해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고, 약무직 공무원의 면허 수당도 40년 만에 100% 인상시켜 약국 약사님들과 공직 약사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을 이뤘다. 이와 함께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 역시 국회에 발의되어 논의가 진행 중이고. 의약품정책 연구소에서는 성분명 처방 제도가 약품비와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여 연 9조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과 언론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올해 12월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의 경우 공적 전자처방전과 공공 플랫폼을 복제함으로써 정부가 비대면 진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민간 플랫폼의 일방적인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대한약사회는 사즉생의 각오로 약사 지능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약사 직능의 공적 가치와 윤리를 훼손하고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취급하여 국민 보건을 위협하는 기형적 약국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시작한 끝장 투쟁은 어느덧 157일이 되었으며 정부가 지난 30년간 방치해 온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약사와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 범위에 맞게 일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9만 약사들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면서 더욱 박차를 가해 깊이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이 발표한 입법촉구문은약은 공산품이 아니다. 약은 합의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 영역이다. 그러나 지금 기형적 약품은 의약품을 상품처럼 취급하며 약사의 역할을 무너뜨리고 있다. 약사법 제47조가 있음에도 유인 행위는 방치되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에 부산 광역시 약사회는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한다.하나, 초저가 할인 유인 행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하나, 약국 규모에 맞는 약사 인력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하나, 자본 근접과 면허대여 사전 심사를 의무화해야 한다.하나, 1인 1약국 원칙을 명확히 하여 네트워크 연대 약국을 찾아내야 한다.한약사 문제 역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과 교차 고용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이다.이에 보건복지부와 국회는 답해야 한다.약사법 제2조 3항에 한약국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 운영하도록 정비해야 한다.교차 고용을 금지해야 한다. 벌칙 없는 규정은 방치와 다름 없다. 벌칙 없는 법은 법이 아니다. 한약사의 불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처벌을 마련해야 한다. 부산광역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약권의 관심을 끝까지 지켜내겠다.이러한 결의를 담아 부산광역시약사회 대의원들은 함께 구호를 제창하면서 '면허 범위 바로 세우고 국민 건강 보장하라'고 외쳤다.이어 2부 회의에 들어가 총 대의원 237명 중 참석 대의원 128명, 위임 대의원 49명으로 성원보고 후 열린 총회는 감사보고 및 2025년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7억2천여만 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추가 선임된 류장춘박미희황명신홍은아윤치욱이향란 부회장 6명에 대한 추인안을 총회에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황정'(현 서구분회장)을 이사 인준에 관한 건을 가결했다.2026년 사업계획안으로 △불법 개설 약국 척결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한약사 개설 약국의 불법행위 상시 점검해 약사법 위반 원천 차단 △면허 대여, 기형적 약국에 신속 대응 및 원천 차단 △적정한 시약연회비 산출 방안 제고 등을 제시해 확정했다.이날 총회 수상자는△대한약사회장 표창: 홍은아, 박성환(이상 대약 시상), 황정, 마채민, 문혜지(시약 총회 시상)△부산광역시장 표창: 이순화(부회장), 김세희(대외협력아사), 신현욱(동래구분회장), 김연석(해운대구분회장)△부산지부장 표창-회원표창: 편승원, 손민수, 강리원, 장정은, 박소정-대외표창: 박정혜, 박성수, 임현수, 양성진, 김보아, 정현국, 박광배-유공회원 표창: 박형덕, 안소형, 안유옥, 박희경, 김경민, 임성혁, 박정환, 박세일, 박성준, 민웅기, 이혜은, 김명수, 송박진, 정소원-장기근속 작원표창: 이은정한편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김미애, 정연욱 국회의원, 제남경 부산대 약대학장, 약대 동문회장, 송상화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이수환 부산 울산 경남 병원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2026/02/23
  • 대구시남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한방 진료 의료사고 책임 구조 개선안 상정 및 회칙 개정 통과"

    대구시남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의사회(회장 장재영)는 지난 19일호텔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방진료 의료사고 발생시 법적 제도적 구조마련 요청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2025년도 회무를 결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한방 진료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 시 의과 책임을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구조 마련 요청' 안건을 채택해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김석준 대의원회의장, 중남구 김기웅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등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먼저 참석내빈 소개에 이어 장재영 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장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올 한해도 남구의사회는 반모임 활성화와 회원소통 강화를 통해 의권신장 및 회원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는 회원 점호와 전년도 회의록을 회무보고로 갈음하고, 정의달 감사로부터 2025년도 감사보고가 있었고, 이어 최원형 기획이사의 2026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 역시 유인물로 대체해하고, 임원 정족수 변경 및 업무담당이사의 업무분담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칙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회칙개정에 따라 정책이사에 박한창, 박영보 신임임원 추인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은 예년과 대동소이한 기조 아래 회원 권익 보호, 학술 및 연수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2026년도 예산안은 별도의 회비 인상 없이 편성한 일반회계 4445만 여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이날 총회에는 또 이에 앞서 유공회원 및 원로회원에게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조재구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2026/02/24
  • 경상북도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성료

    "의술의 길, 봉사의 길, 도민과 함께한 80년,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

    경상북도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성료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21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80년의 헌신과 봉사의 역사를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1946년 2월 24일 창립 이후 경상북도의사회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의료의 씨앗을 뿌리며 출발했다. 이후 산업화와 고령화, 감염병 위기,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도전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지켜왔다. 농어촌과 도서 산간지역을 아우르며 도민 곁을 지켜온 시간은 곧 경북 의료의 역사이자 공동체를 지탱해 온 헌신의 기록이었다.이날 행사는 회원 작품전시회, 학술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본 기념식에서 의사회기 입장, 기념영상 상영, 대내외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비전선포식 순으로 이어졌다. 경북 의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뜻깊은 행사로 펼쳐졌다.80주년 본 행사의 시작은 경상북도의사회와 22개 시군의사회를 상징하는 의사회기 입장이 장식했다. 동쪽 울릉에서 서쪽 상주까지, 남쪽 청도에서 북쪽 봉화까지 경북 의료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깃발이 차례로 입장하자 행사장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고, 이는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켜온 의료인들의 연대와 단결을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이었다.기념식에서는 경북 의료 발전과 의사회 위상 제고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오랜 세월 지역 의료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원로 회원과 학술봉사의사회 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존경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협력과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비전선포식에서는 기념영상을 통해 '의술(醫術)의 길, 봉사(奉仕)의 길, 경상북도의사회 80년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창립 초기 열악했던 의료 환경, 농어촌 순회진료와 의료봉사, 감염병 대응과 응급의료 현장,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낸 의료진의 모습이 스크린에 펼쳐졌다. 또한 70년사 발간, 의사회관 건립,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의사회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80년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가 하면 영상은 도민과 함께한 80년, 책임으로 이어갈 100년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이어 경상북도의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식 선언한 비전선언문에는 △의술(醫術)의 길을 더욱 정진하여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의료를 실현하고 △봉사(奉仕)의 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세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새로운 길(未來)을 개척하여 미래의학과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으로 3,400여 회원과 함께 경북 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더 나은 의료, 더 건강한 사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담았다.이길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상북도의사회 80년의 중심에는 언제나 회원들이 있었고, 그 곁에는 도민이 있었다.라며 지난 80년이 헌신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신뢰와 책임의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 어떤 위기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단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도황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상북도의사회 80년은 곧 지역 의료의 역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곁을 지켜온 의료인들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해왔다라고 평가했다. 김태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역시 경북 의료인들의 책임과 연대는 대한민국 의료 발전의 중요한 토대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 필수의료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경북의사회는 8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출발선에서 그들이 지켜온 것은 단지 의료 현장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희망이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이날의 다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료단체로서 다음 100년의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사회 이길호 회장, 도황 의장과 대한의사협회 김태진 부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사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 경상북도의사회 고문단, 대구광역시의사회 고문단 및 민복기 회장단,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단 등 주요 내빈과 의사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2026/02/23
  • 2026년도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통합돌봄지원 예산안 승인

    대구시동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성료

    대구시동구의사회(회장 손대호)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대구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사업계획안에 추가하고, 이를 뒷받침할 8,1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는 또 현행 관리급여제도가 의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료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논의하고 향후 대구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부의안건으로 상정했다. 회원과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용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도경록 부회장의 의사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손대호 회장의 인사와 내빈 소개,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과 김석준 의장의 격려사, 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운 부구청장, 정인숙 동구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손대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초고령 사회와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에 발맞추어, 동네의원이 지역 돌봄의 중심이자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현장의 선봉장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어 환자를 가장 잘 아는 1차 의료기관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 될 때, 이 제도는 비로소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의료 복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에서 의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동구 의사회가 회원님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회의 성립 선언, 전년도 회의록 낭독, 김준우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액 8,700여만 원 중 집행액은 7,450만원으로 결산된 이정희 재무부회장의 결산보고를 이의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가하고, 이를 뒷받침할 8,100만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의료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사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의사회장 공로장=이용재, 도경록 회원▲동구청장 표창장=김경수, 김창곤 회원, ▲동구의사회장 감사장=이정헌(동구보건소 주무관),김인태 (건보공단 대구동부 지사장, ▲동구회장 공로장=정병철,백운수 회원, ▲행복가족상=장국진,박소영 회원,▲장기근속 회원상=예경희,곽완섭,노기석,배도호,박장필,길영태 회원,

    2026/02/21
  • 대구시북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박순재 회장 "의료계 현안문제가 2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 되지 않고 그 무게만 더 늘어난 상황라고"우려표명

    대구시북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북구의사회(회장 박순재)는지난13일 오후7시 대구시의사회관3층 회의실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 하고 대구시의사회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 및 홈패지 개편관련 의안을 시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석준 대의원회의장, 김승수 국회의원,최수열 북구의회의장 등 내빈과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정문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박순재 회장은 내빈 소개에 이어 있은 인사말에서 오늘 북구의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린다.고 전하고현재 의료계는 여러 현안문제가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어 그 무게만 더 늘어난 상황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이어 그러나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이 저의 힘이고 의사회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권익을 위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속개된2부 본회의에서는 보조위원 선정을 생략하고 회원점호,박순재 의장의 회의성립 선언,전년도 회의록 낭독,최희만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임연수 재무이사의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가 각각 있었다.이날 예산 및 결산 보고에서는편성예산8,000만원 중9,127만 여원의 세입에7,870만 여원이 지출된 나머지 1,258만 여원을 2026년도 이월금으로 승인하는 한편 2026도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가하는 사업계획 보고와2026년도 예산8,3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이와 함께토의사항에서는 대구시의사회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 및 홈페이지 개편1개 의안을 대구시의사회에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이날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에서는 최희만 회원,대한모유수유의사회 이승호 회장에게 대구시의사회 공로장이 수여됐고,권혁진 회원에게 북구청장 표창장,북구보건소 백수경 주무관,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 정승환 주무관님께 감사장,이재영 회원에게 공로장,이성형박종하정홍우김문수 회원에게 각각 장기근속 회원상이 수여됐다.

    2026/02/14
  • 대구시약사회 주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주최 신년음악회 개최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성료

    대구시약사회 주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주최 신년음악회 개최

    대구시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이사 김지나)는지난 7일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주최 신년음악회에 초청받고 약사 및 가족 10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한약사 문제, 기형적 약국 등장 등 각종 현안문제로 인한 약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회원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신년음악회는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만족'이라는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대구시 약사회원들을 위한 복지 증진과 문화사업 전개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2026/02/11
  •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사랑의 쌀 2톤 전달

    "28년간 이어온 의료봉사와 나눔…누적 기부량 44톤"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사랑의 쌀 2톤 전달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10일 오전 11시대구시중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2톤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이번 전달로 민복기 회장이 참여한 사랑의 쌀 누적 기부량은 총 44톤에 달하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올해도 이어가며 의료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류규하 중구청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한편 기탁된 쌀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민복기 회장은 28여 년간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의료인으로, 군 장병과 취약계층, 해외 의료취약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군 장병들의 피부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보급 속옷과 피부병의 연관관계'를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봉소염 치료, 옴 및 감염성 질환 예방, 군 전투화 착용 시 물집 발생 예방법, 혹한기혹서기 훈련 시 피부질환 관리 등과 관련한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해 건강한 병영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 치료, 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 전신 탈모증혈관종소아 선천성 모반 등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치료에도 앞장서 왔다.해외에서도 의료봉사는 이어졌다. 중증 건선아토피 피부염피부암탈모 환자가 많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몽골, 피부 감염병과 만성습진이 주로 발생하는 베트남중국 등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며 국제적 연대 활동을 지속해왔다.이 같은 20여 년간의 꾸준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민복기 회장은 지난 2023년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국민포장,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최고명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2/10
  • 대구시약사회 2025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사업계획안 원안대로 승인

    대구시약사회 2025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 2025년도 최종 이사회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최종 이사회에는 금병미 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92명의 이사 중 64명(위임16명)참석과 총회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정책협의위원 17명 등 총 81명이 참석한가운데 권도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금병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토요일 귀한 시간에 이사님들, 정책협의회원님들, 자문위원님들깨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책임감이 있었기에 대구시약사회가 당당히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연말에 있었던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김문천 정책협의회위원께서 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약사법 개정을 위한 국회의원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내주셨고 이어 전경자 자문위원께서도 국회의원 후원에 동참해 100만원을 후원하시고, 7~8년 전에는 모교인 대구가톨릭대학교에 1억원, 1년여 전에는 계명대학교에 1억원을 기부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금 회장은 지난 1월 3일 달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24일 중구 총회까지 한 달간 각 구군 분회 총회에 참석하여 회원들에게 다른 회원들을 모시고 와서 총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을 당부 드렸다며 총회를 잘 치러주신 분회장님들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예산으로 회관 음향시설을 개선해 스피커 6대와 앰프를 교체했고, 앞으로 프로젝터와 와이드 스크린도 교체할 계획이라며 향후 회관 증축을 통해 한 층을 더 올리고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이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있은 2부 보고사항에서는 2025년도 주요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5년도 하반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육 결과보고'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결과 보고' '다제약물 관리사업 결과 보고' '대구시약사학술제 및 제2차 회원연수교육 결과보고' '대구시약사회 DPSL 체육대회 결과 보고' '회관 2층 강당 앰프 및 스피커 교체 등 시설결과보고'등 해당 상임이사의 보고가 있었다.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함께 상정된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 잔액 중 일부 특별회계(회관건립기금) 전용 건에서는 지난해 결산 잔액 중 1억원을 향후 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키로 한 안을 그대로 승인했다.이어진 '동호회 조례 제정 건'은 동호회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상정된 문화복지위원회의 동호회지원을 위한 별도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이사회는 이와 함께 특별회계(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운영비) 폐지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전용된 1억원을 제외한 결산금액과 동호회 지원 예산 편성을 반영하여 오는 28일 제45차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2026/02/10
  • 대구시의사회, 해외교류사업 일본 고베시 나가타구의사회 방문

    "한·일 세미나에서 의사들의 경험 공유와 한국의 의대 증원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 표명"

    대구시의사회, 해외교류사업 일본 고베시 나가타구의사회 방문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6일〜8일 2박3일간 해외 교류 사업으로 일본 고베시의사회 세미나(재택의료를 둘러싼 한일 비교 세미나), 효고현보험의협회 세미나(한국에서의 의사 양성 규모 문제, 한국의 의료 현안), 의료개호 서포트 센터 방문, 고베아사히병원 방문간호센터 방문하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를 각 지역 단체에 홍보했다.1일 차 일정으로 6일 오전 11시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대구시의사회 일본 방문단은 의료개호 서포트 센터 방문, 고베아사히병원 방문간호센터 방문한 뒤, 고베시 나가타구의사회에서 일본개호센터에 대한 개요와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이 있었다.이날 강의 내용은 일본에서의 재택의료 운영은 행정기관에서 의사회에 전적으로 위임하여 각 구별로 구의사회가 지역포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센터별로 전문직인 코디네이터 2명을 두어야 하며, 상담과 지역의 개호 수요 파악 및 사업 체제 정비, 개호센터를 포함한 다기관 연계, 인력 교육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이었다.이후 아사히병원 측의 협조로 개호 센터에 방문하고 환자의 집에 찾아가는 개호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에 참여하여 환자를 직접 보기도 했다. 이날 오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저녁 만찬 행사에서는 재일한국의사회 이광희 회장에게 대구시의사회 명예회원증을 전달하고, 오사카 재일한국거류민단 대표와 부영사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알리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일 차 일정으로 고베시의사회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재택의료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변화, 현재 상황 및 문제점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측 연자는 김대현 교수(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일본 측 연자는 마츠오 레이코(마츠오 레가코) 선생님(고베시의사회 이사)의 발표가 있었다.이날 세미나에서 고베시의사회 호리모토 히토시 회장은 포괄적 재택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고베 대지진 31주년 추도식이 다음날까지 진행 중이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민복기 회장은 올해 대구시의사회 80주년 학술대회에 고베시의사회의 연자발표 참여를 요청하고,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으로서 AI 기반 의료 혁신산업에 고베시가 함께 교류하고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세미나 후 질문, 토론 시간에 한국 측에서는 일본의 재택의료 구성과 재원에 대해 일본 측에서는 한국의 요양등급 분류체계와 방법 등에 대해 질문과 활발한 토론시간을 가진데 이어 한국의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 호리모토 히토시 회장은 일본도 고령화로 인해 의료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지방에 가려는 의사들이 적다는 문제가 있지만 정부와 의사협회가 협의해 정원수를 가감하여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저녁에는 고베아사히병원 임직원들과 만찬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재일한국인의사회 부회장이자 고베아사히병원 이사장인 김수량 회장은 지금까지 교류 사업에 기여해주신 공로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3일 차 일정은 효고현보험의협회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의 의대 증원 정책 방향과 주치의 제도를 주제로 한국 측 이상호 원장(대구시의사회 부회장), 김대현 교수(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일본 측 한다 노부오 선생님(효고현보험의협회 이사)의 발표가 있었다.이상호 부회장은 의대정원 증원은 현실적으로 교육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논의 및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한다 선생님과 김대현 교수가 공동으로 작성한 주치의 (가정의) 관련 논문을 바탕으로 의견 교환이 있었고, 한국에서의 의사 양성 규모 문제, 지난 의대정원 증원 문제 결과와 현재 의료 현안에 대한 일본 측의 질문과 답변이 있은 뒤 3일간의 일본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2/09
  •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정부는 즉각 해결하라

    울산시약사회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 5일 개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정부는 즉각 해결하라

    지난 5일자로 141일째 릴레이집회로 있는 약사와 한약사간 직역의 면허범위 문제로 비화돠고 있는 가운데, 박정훈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열린 제29회 울산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회장 유효성)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비장한 결의로 총회장이 성토장으로 변모했다.지난 5일 8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16개 시도 지부분회 중 먼저 개최된 총회서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다.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국민은 속고 있다. 30년째 방치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 정부는 즉각 해결하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박정훈 총회의장은 개회사로 한약사 문제, 비대면 진료 참고용 약제로 약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에 도전받는 시기이고 의약품은 일반 소비재가 아닌 공공재인데도 의약품을 가격이나 편의성 호르몬으로 다뤄졌던 것이 문제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창고형약국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전문성과 공공성을 흔들 수 있는 사안으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슈도에페드린 성분이 든 것을 대량 진열하는 것을 울산시약사회에서 이슈화했는데, 결국 무너지는 것이 동네 약국이다.면서 현 세태에 강하게 일침을 가했다.유효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고형 약국 문제, 비대면 진료, 한약사 문제, 필수 의약품의 대체 조제 문제 등 많은 문제와 대체 조제뿐 아니라 성분명 처방에 대한 문제까지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며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 지부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고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다짐했다.대한약사회 황금석 부회장님은 격려사로 저는 한약사 문제를 담당을 하고 있고 정책과 정보통신을 담당하고 있다며. 대약회장은 창고형 약국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며 약사 윤리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함유한 액티피드의 무분별한 판매 사례에 대해 자체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소에 대해 약사 법령에 따른 징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회에 처분 요청하는 등 약사 직능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또한 울산광역시약사회는 울산경찰청과 협약을 통해 북한 이탈 주민 의료 지원에 나서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복약지도, 필수의약품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망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약사가 국민 모두의 책임을 지는 필수 보건의료인임을 실천으로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이다.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안전과 공공성이라는 원칙을 굳건히 지키며 국민 건강 증진과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의약분업 이후 오랜 숙원이었던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2월 2일부터 시행되고 있고 또한 지난해 수가 협상에서 2026년 약국 수가를 3.3% 인상하여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약무직 공무원에 특수 근무 수당도 40년 만에 100%를 인상시켜 약국 현장과 공직약사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어 냈다.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 역시 국회에 발의되어 논의가 진행 중에 있고,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는 성분명 처방의 제도가 약품비와 사회적 비용을 포함해 총 9조 원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시상식에서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울산지부 조장호(삼산하나약국), 권영호(정성약국), 대약 총회 시상/박정헌(건우약국)복산 여강 약사 대상 : 김성민(중앙병원/ 5대 지부장, 심야 응급 약국 개설 등 공로)울산지부장 표창패 : 표정환(울주군분회). 조윤서(울산대병원)20년 근속약사상 : 이평호(혜화약국), 홍은혜(스카이약국)한편 보강 복지재단(이사장 김용관)에 이웃 성금 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에 이어 울산시여약사회에서 누리 모하마드 살라우딘 학생과 누리 무스타크 아흐마드(아프가니스탄 약사 가족, 학부형)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총회는 회의에 들어가 총대의원 145명 중 55명 참석, 38명 위임으로 성원보고 후 2025년 약사윤리위원회. 정책위원회 등 각각 사업실적보고와 임명섭 감사의 회무와 재무 정기감사 사항이 담긴 감사보고에 이어 2억9000여만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 가결했다.

    2026/02/06
  • 김해시약사회 정총 "약사는 약국을,한약사는 한약국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홍태용 김해시장에 전달

    김해시약사회 정총 "약사는 약국을,한약사는 한약국을"

    김해시약사회 제5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최종석 지부장, 홍태용 김해시장과 시의원, 류성숙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 유대성 의사회장, 류석준 치과의사회장, 박인창 한의사회장, 박영미 간호사회장, 이용수 창원시약사회장, 김연정 인제대학교 약학대학장, 그리고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 고은정 서부보건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철제 회장은 오늘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이처럼 총회 축하를 위해 참석해주신 자리에서 다소 무거운 주제의 결의문을 낭독하게 된 점에 양해의 말씀 드리며, 현재 우리 약사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 심각하다는 점을 함께 공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30년간 방치된 약사와 한약사간의 직역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정부와 국회에 입법 촉구 건의문을 낭독한다며 이런 포화된 개국약사 시장 속으로 곳곳에서 마트형, 창고형 약국들이 의약품 선택 가치를 왜곡시키고 있으므로 우리 약사 직능의 역할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있다. 우리 약사회가 의견을 모아 대내적으로 목소리를 전달하고 약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종석 도지부장의 격려사, 홍태용 김해시장의 축사,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은 2026 보건소 사업안내자료를 설명하고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후 박철제 회장은 모범회원의 수상, 감사패, 공로패를 수여했다.제2부 본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에서 나사함 복지재단에 100만원 외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 미래인재장학재단 지원, 1388청소년 지원단 물품지원에 총 4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했으며, 오늘 총회에서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홍태용 김해시장에 전달했다.이어진 2025년도 일반회계 수입, 지출 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 승인 의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000만원이 증액된 7645만6069원으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의약품유통협회에서는 노순섭 경남지오영 부사장, 이영우 백제약품 창원지점장, 이동준 복산팜나이스 창원지사장, 조재문 삼원약품 지점장이 총회를 축하했다.

    2026/01/30
  • 대구시의사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 코로나19 유공자 공로장 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위해 매우 선제적인 교육 정책 펼쳐"

    대구시의사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 코로나19 유공자 공로장 수여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유공자로 선정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초기 대구가 국내 최대 유행지였던 위기 상황에서,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방역에 최선을 다 했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위해 매우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코로나19 방역과 교육에 많은 기여를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교육, 의료계의 의견과 필수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한 후 이 자리에서 공로장을 수여 했다.민복기 회장은 대구가 초기 확산의 중심지였던 만큼, 강은희 교육감님은 그 당시 학교 방역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학교 출입구 동선 분리, 급실실 가림막 설치, 지정 좌석제, 급식 안전 확보를 하였다.고 밝히고, 코로나19가 안정되고 난 뒤 전국 최초 최장기간 전면 등교 추진, 학교별 확진 상황에 따라 전체 휴교 보다는 학교별 맞춤형 일시 중지 방식을 통하여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구시의사회를 대표하여 전 회원의 뜻을 담아 공로장을 전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026/02/03
  • 경북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준비 박차

    "80년 지켜온 도민의 건강, 급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

    경북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준비 박차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오는 2월 21일 오후 4시,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946년 2월 24일 창립 이후 80년간 이어온 경상북도의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의료인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비전과 도약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슬로건은 회원 공모를 통해 '80년 지켜온 도민의 건강, 새롭게 도약하는 경상북도의사회'로 결정됐으며, 행사에는 경상북도의사회 회원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경상북도, 국회, 보건의료 유관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행사는 문화예술제, 학술세미나, 창립기념식, 비전선포식, 기념만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문화예술제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시서예사진회화 등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참석자들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학술세미나에서는 '진료실에서의 AI 활용'과 '언론이 바라본 경상북도의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는 22개 시군의사회 의사회기 입장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유공회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 시루떡 커팅 등이 진행되며, 의사회 구성원 간의 연대와 자긍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이 외에도 창립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80년의 사진을 모아 만든 기념 화보집 '경상북도의사회 80년의 기록' 발간과 '의술의 길, 봉사의 길, 경상북도의사회 80년 이야기'의 기념영상이 제작되어 상영된다.특히 비전선포식에서는 '의술(醫術)의 길, 봉사(奉仕)의 길, 새로운 100년(未來)을 향하여!'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상북도의사회가 걸어온 인술과 공공성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도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전문직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공식 선언한다.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은 창립 80주년은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의료의 본질과 사회적 책무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신뢰받는 의료, 책임 있는 의료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의사회는 1946년 2월 24일 창립 이후, 의료봉사단 운영, 해외 의료봉사 전개, 재난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3,4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의료전문단체로 성장해 오고 있다.

    2026/01/30
  • 통영시약사회 정총, 소외된 이웃 돕기 지속 추진

    조건민 학생 외 4명에게 총 250만원 장학금 수여

    통영시약사회 정총, 소외된 이웃 돕기 지속 추진

    통영시약사회(회장 정진우)는 지난달 23일 통영시 해원횟집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정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영하의 추위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는 산불과 폭우 그리고 불볕더위가 어느 지역없이 발생돼 성금을 관계 기관에 전달했고, 복지시설 신애원에도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약사단체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17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통영고 조건민 외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2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한편 올해에도 회무계획에 의한 장학금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유효기간 경과 폐 처방전 수거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인정받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세입 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6년예산안은 지난해 보다 242만원 감액된 6415만원으로 확정했다.

    2026/01/29
  • 창원특례시약사회 정총, 한약사 문제 근원적 해결 촉구

    청소년회 복지원 외 8개 단체에 510만원 전달

    창원특례시약사회 정총, 한약사 문제 근원적 해결 촉구

    창원특례시약사회(회장 이용수) 제15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3일 창원CECO연회센터에서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이병윤 의장과 김종양, 허성무 지역 국회의원, 오재연 창원특례시창원보건소장, 이지연 마산보건소장, 강명구 진해보건소장, 박철제 김해시약사회장, 양호준 창원특례시의사회장, 조재범 창원특례시 치과의사회장, 정영주 한의사회장, 송경희 간호사회장, 이원일 약업질서협의회장, 노순섭, 이용우, 이동준 경남지오영 사장, 백제약품 창원지점장, 복산 나이스팜 외 많은 내빈과 의약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식전 공개행사로 경남팜 오케스트라 연주가 끝난 후 류길수 의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이어 이용수 창원특례시약사회장은 영하의 추위에도 참석해주신 내빈,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보건소장의 축사에 이어 김종양, 허성무,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 이후 모범회원과 공로 직능단체의 회장, 백승제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일반회계 수입과 지출 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 의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지난해 보다 1000만원 증액된 1억8500만원으로 확정했다.한편 특별회계 사회공헌 수지 결산서에서는 샬롬 청소년회복지원 외 8개 단체에 518만340원을 지원했다.이후 이용수 회장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약사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다음의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기로 했다.△한약사 문제 근원적 해결책으로 약사, 한약사, 교차용으로 인한 불법행위 근절, 면허 범위 내에서의 의약품 조제, 판매 △ 기형적 약국, 네트워크 약국-면허대여 차단 △창고형, 마트형 등 소비자 유인성 약국 명칭 사용과 표시 광고 금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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