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더마토리,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 출시

선 플루이드 등 2종… 타나카 성분 함유 100% 무기자차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자외선 차단제 라인 ‘선타나<사진>’를 5월 출시한다. 선타나 라인에는 미얀마에서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된 타나카(THANAKHA) 성분이 함유됐으며 선 플루이드와 선 플루이드 틴티드 2종으로 구성됐다.

선타나 선 플루이드(SPF50, PA++++)는 미네랄 필터를 적용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극에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과 백탁현상이 없어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선타나 선 플루이드 틴티드(SPF50, PA++++)는 위 제품에 피부 보정 효과를 추가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통해 눈에 자극 없는 사용감을 인증 받았으며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 성분과 알러지 주의성분 78가지를 모두 첨가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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