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태반엑스 함유 비누 ‘자하수’ 출시

태반엑스·콜라겐등 원료, 차별화...약알칼리성 피부자극 줄여

  
광동제약(주)(대표 최수부)이 최근 태반 엑스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비누 ‘자하수’를 출시했다.

‘자하수’는 태반 엑스를 비롯해 콜라겐, 한방추출물(10종), 알로에베라, 호호바오일 등 기존의 비누와는 차별화된 원료를 다수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특히 태반 엑스는 각종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콜라겐과 함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기존의 우지 베이스 대신 식물성 천연 코코넛 베이스를 사용해 거품이 매우 풍부하며, 산성도가 pH 8~8.5의 약알칼리성으로 피부자극이 적다.

가격은 85g 3개 1세트에 5만원이며, 약국이나 한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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