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대 동창회(회장 김성중)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5년 제 81차 정기총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동창회원에게 주어지는 안행대상,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 부문 등 시상이 있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경북의대 동창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병헌 학장, 양동헌 병원장의 현황보고,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이길호 경북도의사회장, 추교관 경북대학교총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이날 영예롭고 자랑스러운 동창회원에게 주어지는 안행대상 학술연구 부문에는 60회 문덕복 동문,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는 58회 임현석, 최영단 동문이 각각 수상했다.
안행대상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평생을 학술연구,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김으로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학술 연구 부문의 문덕복 동문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간담도-간이식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해외 몽골에서 간이식 수술 육성 발전 공로로 몽골 대통령 훈장을 받은 업적이 있으며, 의료 봉사 및 사회 공헌 부분의 임현석, 최영단 동문은 의료 불모지 우간다에서 의료 센터를 설립하며 현재까지 의료원을 발전시켜 온 업적이 돋보여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사회에서 선정한 코로나19 위기대응과 일상회복에 공헌한 의료기관장에게 수여되는 유공 공로장 표창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된 2023년 5월 1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이끌어 온 전임 경북대학교병원 정호영, 김용림 병원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손진호, 권태균, 박성식 병원장에게 유공장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6회 황일우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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