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소화기내과 이인석 교수)가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다.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1980년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센터로 개원한 이래 4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평생 건강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센터는 단순한 검진을 넘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웰에이징(Well-aging)' 흐름에 발맞춰 검진 서비스의 전 과정을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 예약 상담 단계부터 전문 간호사가 고객의 생활 습관과 복용 약물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개인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검진 및 결과 상담까지 모든 과정에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맞춤형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최신 의료 기술을 반영한 신규 검사 항목을 도입해 검진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올리고머화 아밀로이드 베타 혈액검사'를 도입해 수검자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현대인의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해 '마음건강 오후 전문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성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정신 건강 분야까지 검진 영역을 넓혔다.
검진 사후 관리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센터는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검진이 끝난 후에도 운동, 영양, 음주, 흡연,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결과에 따른 재검 시기와 관리 우선순위 항목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에게 편안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라운지와 VIP 대기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동선을 최적화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공간 혁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인석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은 "1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최선을 다해온 의료진과 늘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High-end Wellness for you'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소비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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