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간호조무사협회(회장 정삼순) 정기대의원총회가 최근 창원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2층 빌라드룸에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박진숙간정회 회장, 하식 명예회장, 이도완 경남보건의료국장, 김민관 경남의사회장과 많은 대의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삼순 회장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며 힘을 모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의 한 해를 시작하겠다"며 인사한 후 "지난한 해 동안 중앙회와 긴밀한 협조하에 간호법 제정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그외에도 간호조무사의 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 위헌성을 알리는 청원서명운동도 전개했다. 한편으로는 조직강화를 위해 임상협의회를 구성, 추진해 15개 분회로 회세 확장에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지난해는 산불과 수해 피해지역에 경남도의사회와 함께 지역주민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고, 지역사회 돌봄 체제를 강화해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문성 제고위해 내실있는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회원과 소통하며 지위향상과 권익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니 회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간호조무사협회는 2025년 법정 단체로 국민곁의 필수 보건의료인력이라는 위상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아 보조인력이라는 낡은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건의료 인력으로 새롭게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우리 간호조무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의료서비스의 질은 더 따듯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2부 본회에서 2025년도 사업계획에 의한 예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26년도 예산(안) 지난해 보다 5140만원이 감액된 6억2162만여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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