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한방 병·의원 의료사고 시 요양급여 청구 적용 개정 요청안 건의"

대구수성구의사회는 지난 25일 호텔라온제나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식 전경)

대구시수성구의사회(회장 김은용)는 지난 25 호텔라온제나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방 병·의원 의료사고 시 요양급여 청구 적용 개정 요청' 안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석준 대의원회의장, 주호영·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양금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지역 의료계의 역할에 대해 치하했다.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은용 수성구의사회장 

김은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집행부 임원과 반회장, 그리고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올 한해도 회원들의 정서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는 회무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김은용 회장이 회의 성립을 선언하고, 안건 심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보고와 조병욱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구태회 이사로부터 11912만 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13181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전원 박수로 통과시켰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은 윤성대 기획이사의 설명을 듣고 예년과 큰 차이 없이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별도의 회비 인상 없이 편성된 2026년도 예산()으로 일반회계 11150만 여원과 특별회계 14558만 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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