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창상피복재 '아르케' 독점 유통 계약

저분자 키토산 원료…두피 케어·피부 재생 효과 확인

휴메딕스(대표 강민종)가 도움 주식회사와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휴메딕스는 국내 전국 유통·마케팅·판매를 담당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Ideal Sized Chitosan) 원료를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장벽 손상 부위에 사용해 재생을 촉진한다. 도움에서 개발한 ISC는 평균 500Da 초저분자로 항균·항진균·항염·상처 치유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했다. 효소 가수분해 공정으로 생리활성이 높다.

두피 케어 가능성도 입증돼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적합하다. 휴메딕스는 전국 유통망 확대와 공급 체계 확립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강민종 대표는 "아르케 도입은 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