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인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체험행사 '나는 의사다'를 특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와 송파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 총 14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나는 의사다'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강동성심병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1일 의료인으로서 ▲진단검사의학과 ▲수술실 ▲물리치료실 ▲영상의학과 등 주요 진료 현장을 체험하며 의료 직군의 역할과 병원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의료진과 함께 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40주년 특별 행사는 지난 40년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의 역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함께 지역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동성심병원은 개원 이후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전문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동남권역의 핵심 의료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공의료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참가자 모집은 각 지역기관(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강동성심병원 홈페이지(www.kd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헌호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이라며 "이번 병원체험행사가 지역사회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는 의료인의 역할과 사명감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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