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년 연속 선정

'직원 주도적' 조직문화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공정성, 팀워크 전반 높은 평가

한국알콘 임직원 대표 단체사진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GPTW 2026 평가 결과, 한국알콘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알콘은 4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특별 부문으로 '대한민국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과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에도 선정됐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최준호 대표이사가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인사부 남윤기 매니저는 '혁신 리더' 그리고 서지컬 사업부 영업부 배윤숙 매니저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알콘은 지난해 9월에는 GPTW가 주관한 '2025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한국알콘을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 총 10개 알콘 지사가 선정된 바 있다.

GPTW는 전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GPTW의 '구성원 경험 진단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영역, 총 64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한 임직원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 결과, 한국알콘은 설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개인의 업무가 조직에 의미 있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 ▲포용성과 공정한 의사결정이 정착된 조직 문화 ▲팀의 성과에 대한 자부심과 높은 협업 의지를 알콘의 대표적인 조직문화 강점으로 꼽았다.

한국알콘은 임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존중하고 이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스피크 업(Speak Up)'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 주도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직원 대표 조직인 '알루미(Alumi)'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업무 환경 개선이나 제도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또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경험 지수 조사(Associate Experience Dashboard)'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방해하는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알콘 북아시아 지역 인사부 이지영 본부장은 "알콘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 주도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가 실제 제도와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과 포용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알콘은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여성 리더십 위원회(Women's Leadership Council)'를 운영해, 조직 내 여성 인재들이 커리어 고민과 리더십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여성 임원 비율은 50%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알콘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과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 캠페인 역시 임직원 주도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임직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알콘은 지난 2월 '제16회(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지역사회의 안과 의료 접근성 강화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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