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교육위원회가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접수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6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유통환경 변화에 맞춘 관리약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개 강좌(4평점)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시대 의약품 유통시장과 소비권력 변화(서용구 교수) ▲미래는 현재에 있다(한동일 교수) ▲약사의 멘탈 피트니스(주경미 교수) ▲최근 약사법령의 개정 동향(이재현 센터장) 등이다. 대상자는 올해 6개월 이상 도매업소 종사자 및 예정자이며 동물의약품, 한약유통업체 관리약사도 포함된다.
김위학 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관리약사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수교육을 통해 최신 법령과 기술 변화를 학습하고 전문성을 고도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의약품유통협회의 KGSP 교육(4점 인정)과 시도약사회 연수교육(4점)을 모두 이수해야 법정 연수교육 총 8점을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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