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텍, 수술실용 젤패드 유럽 DIMDI 등록 완료

20년 해외 인증 노하우 앞세워 국내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리버텍 관계자들이 수술실(OR) 환경에 특화된 젤 포지셔닝 패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리버텍)

체압분산 전문기업 리버텍(Libertech Corporation)이 수술실(OR) 환경에 특화된 젤 포지셔닝 패드의 유럽 DIMDI(독일 의료기기 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신고도 마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버텍은 2000년도부터 20년 넘게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술실용 젤 포지셔닝 패드를 수출하며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아온 기업이다. 이번 DIMDI 등록 및 식약처 신고 완료로 기존 보유 중인 GMP, ISO 13485, CE(MDR 2017/745), FDA 인증에 더해 국내외 인증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해외에서 다져온 신뢰도를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리버텍의 수술실용 젤패드(사진 제공: 리버텍)

리버텍의 수술실용 젤패드는 장시간 수술 시 발생하기 쉬운 욕창 및 신경 손상 예방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젤 소재를 기반으로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하며 X-ray 촬영과 병용이 가능하다. 생체적합성(Biocompatibility) 시험을 통과했으며 세포독성ㆍ피부 자극ㆍ피부 감작 시험에서도 모두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리버텍은 매년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 변화와 의료 현장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연구개발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기술력과 해외 시장에서 쌓아온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3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에 참가해 국내 의료 종사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국내 시장 입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리버텍 관계자는 "수술실 내 욕창 예방은 환자 안전의 기본"이라며 "20년간 세계 각국의 수술실에서 사용되며 검증받아온 만큼 국내 병원과 기관에서도 충분히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텍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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