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한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13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가능성 주간에는 임직원 180여 명이 동참해 환경 보호와 문화유산 보존, 환자 지원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포 노을공원 나무 심기를 통한 도시 생태계 복원 활동을 시작으로, 성균관 국가유산 환경정화 및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거동과 외출이 어려운 퇴행성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했다. 임직원들은 환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파크골프 행사와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에서 이동 및 경기 진행을 도와 환자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
더불어 희귀·난치성질환 및 암 환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를 진행했으며,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사무실에는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스칸디아모스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올해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환자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