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합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3기 참여자 모집 결과, 모집정원 80명에 200여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참여자 모집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지역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청년 취업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기 모집에는 지역 청년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지원했으며, 모집인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일경험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협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발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전면접을 실시했으며,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 참여 의지, 진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인턴십 배치 전 2일간의 의료기기 산업의 이해, 직장 예절, 직무역량 강화, 안전교육 등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 사전 매칭된 인턴기업에서 8주간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참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참여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기업에는 우수 인재와의 연결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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