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관절센터 김영호 원장 영입

관절센터 확대 운영…전문의 10인 진료체계 구축

김영호 원장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이 증가하는 척추·관절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김영호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김영호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의료원에서 수련을 거친 뒤 나누리병원, 힘찬병원, 일산하이병원 등 국내 주요 관절전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이어오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인공관절수술 8000례, 관절내시경수술 1만례 이상의 누적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손상, 십자인대손상, 회전근개파열 등 다양한 관절질환을 진료해 왔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은 "김영호 원장의 합류로 관절센터의 진료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의 간 협진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하나병원은 전문의 10인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의 협진 시스템과 평일 야간진료, 일요일 진료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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