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외과 박교영 교수가 위암 치료 및 수술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유수 학회의 학술상을 잇달아 석권하고 있다.
박 교수는 올해 초 열린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ISSO 2026)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한 데 이어, 심사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위암학회(JGCA 2026)에서 '우수 연제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아시아 위암 치료 분야의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서 초석을 다졌다.
박교영 교수의 이 같은 학술적 성과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5년 하반기에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와 대한위장관외과학회(FORS)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동시 석권했으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ACKSS)에서는 '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하며 고난도 로봇 및 미세침습 수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박 교수는 최근 2년간 국내외 저명 학회에서만 무려 5관왕을 달성하게 되면서, 학술적 전문성과 임상 실력을 모두 갖춘 의료진으로서 위암 환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확실한 지표가 되고 있다.
박교영 교수는 위암, 위장관기질성종양, 위식도역류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위장관외과 전문의다. 수술 난도가 높은 중증 질환 치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소침습 수술뿐만 아니라 유문보존 위 절제술 및 근위부 위 절제술을 포함하는 '기능보존 위암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교수는 최첨단 다빈치 로봇 장비를 활용한 미세침습 로봇 수술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대서울병원이 추구하는 첨단 스마트병원의 가치를 임상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내고 있다.
박교영 교수는 "환자의 완치뿐만 아니라 수술 후 삶의 질까지 고려해 위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기능보존 수술'과 '로봇 수술' 연구에 매진해 온 성과들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학술적 연구 성과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접목해 이대서울병원을 찾는 중증 위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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