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인 신경안정제 '삼진로라제팜주(로라제팜)'를 7월 1일부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해당 의약품은 수술 전 진정, 소아경련, 뇌전증 중첩증 등 중증·응급 환자 치료에 투여되는 제품으로, 기존 의료 현장에 공급되던 '아티반주'와 동일한 성분·제형이다.
삼진제약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제조원 변경 허가를 획득했으며, 허가 양수부터 자체 생산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삼진제약은 '삼진디아제팜', '삼진니모디핀' 등 다수의 필수의약품을 단독 또는 소수 공급하며 의료 현장을 지켜왔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필수의약품의 차질 없는 공급은 제약기업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 공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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