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방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담은 신간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부제: 지방의 대반전, 노화의 주범에서 젊음의 파트너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표저자인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김하진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 소재용 서울365mc병원 대표병원장,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 대표병원장,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 손보드리 365mc 영등포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지방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안티에이징 분야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참석했으며, 저자 소개와 집필 배경 발표, 기념촬영 및 사인회,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행사에서 지방흡입 과정에서 얻어지는 지방조직이 단순한 의료폐기물이 아니라 미래 재생의학을 이끌 중요한 바이오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65mc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인체 유래 조직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되면서 지방 조직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 조직에는 줄기세포와 성장인자, 사이토카인, 세포외기질(ECM) 등이 풍부해 창상 피복재와 화상 치료용 의료기기, 세포 배양 소재, 필러 등 다양한 의료·바이오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도서는 365mc가 23년간 지방 연구를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지방의 높은 줄기세포 수율과 분리·채취 방법 등 기초 개념부터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가슴 및 골반 지방이식의 생착률 향상 등 미용·재건 분야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줄기세포를 활용한 탈모 개선과 난치성 여드름 완화, 정맥주사 기반 체력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함께 다뤘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출간기념회를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방줄기세포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고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재생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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