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뿌리는 무좀약 '터비뉴 에어로솔' 출시… 360도 분사

테르비나핀 등 4중 복합성분 함유… 가려움 완화 및 만성 무좀 예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 연고 제형의 불편함을 개선한 스프레이 형태로, 손이 잘 닿지 않거나 바르기 어려운 부위에도 간편하게 도포할 수 있다. 특히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를 채택해 어느 방향에서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성분 측면에서는 무좀 원인균을 치료하는 테르비나핀을 비롯해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 등 4중 복합성분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무좀균 진압과 동시에 가려움, 염증 등 전반적인 증상을 복합적으로 케어한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프레이 타입을 기획했다"며 "치료가 까다로운 부위까지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무좀약 브랜드 '터비뉴'는 이번 신제품 외에도 터비뉴겔, 터비뉴더블액션겔, 터비뉴원스외용액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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