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 불빛 밝히다"…심평원, 참여형 프로그램 '청렴 라이트온' 개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심사평가원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현장 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지난 10일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형 청렴 학습 프로그램인 '청렴 라이트온(Light-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방식에 LED볼 응원도구를 접목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법령과 규정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직원들이 기본과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청렴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체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지속 확산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심평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성 상임감사는 "자신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청렴의 시작"이라며 "현장 소통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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