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정용환 원장, 'SBS 세 개의 시선' 출연…"여름철 노화·염증, 세포 방어가 열쇠"

정용환 원장

 

내과 전문의 정용환 원장이 지난 19일 방영된 SBS '세 개의 시선'에 출연해 여름철 노화와 만성질환의 원인, 세포 방어물질 글루타치온의 역할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정 원장은 "글루타치온은 인체 세포 내에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로,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간의 해독 과정에도 관여한다"며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은 노화는 물론 심혈관 질환, 당뇨 등 여러 만성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조직은 단순한 저장고가 아니라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 활성 기관으로, 내장지방이 늘면 만성 염증이 지속되며 글루타치온 소모도 늘어난다"며 "질병관리청 자료 기준 국내 사망의 상당수가 만성질환에서 비롯되는데, 그 뿌리에는 세포 손상과 산화 스트레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루타치온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히 감소하고,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여름에는 세포의 항산화 방어가 특히 중요하다"며 "글루타치온은 멜라닌 생성 효소를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용환 원장은 내과 전문의로서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비만 인정의, 복부·갑상선 임상초음파 인증의, 심초음파 전문 인증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내과 진료와 함께 위·대장내시경 시술 및 비만 진료를 전문적으로 맡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내과전문의 속푸는의사 정용환'에서 대장내시경과 소화기 건강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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