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가 글로벌 연구개발(R&D) 성과를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IP) 전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미그룹은 지난달 26일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한미사이언스 IP팀 한지연 상무가 IP 경쟁력 강화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특허·상표·디자인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미그룹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 해외 출원, 라이선스 계약 등을 연계해 연구 성과를 글로벌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구축해온 점을 평가받았다.
한지연 상무는 국내외 IP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중국 계림에서 열린 'AIPPI Trilateral Meeting 2026'에 한국 대표 연사로 참가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국내 지식재산권 쟁점과 특허 실무 전략을 공유하며 국제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지연 한미사이언스 상무는 "신약 R&D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이를 보호하고 확장하는 IP 전략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IP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미의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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