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시장 공식 진출

세계 최대 인구 및 미용의료 고성장 시장 공략… 연내 점유율 9% 달성 목표

휴젤이 지난 20일 GAS 학회에 참여해 레티보 임상적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휴젤(대표 장두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인도는 약 15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으로, 중산층 확대와 함께 미용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보툴리눔 톡신 침투율은 여전히 낮아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휴젤은 현지 파트너사 '아카 메디컬(Aakaar Medical)'과 협력해 초기 시장을 신속히 점유하고, 연내 인도 톡신 시장 점유율 9%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학회에서 휴젤은 해외 Key Opinion Leader(KOL)를 통해 레티보의 좁은 확산력과 예측 가능한 시술 결과 등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어 24일까지 현지 론칭 행사 및 핸즈온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는 K-에스테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10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성장 동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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