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캐릭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리틀 건이강이와 덩이균이' 공공부문 본선 합류…8월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캐릭터 '리틀 건이강이와 덩이균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 대상에 올랐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 캐릭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개최됐다. 총 74개 본선 진출 캐릭터가 경합을 벌이며, 최종 순위는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투표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열린다. 본인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투표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자체 SNS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리틀 건이·강이·덩이·균이'는 공단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2020년 선보인 캐릭터로,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해태를 모티브로 제작한 '건이·강이'의 어린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이다.

공단은 인공지능(AI)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등에 해당 캐릭터를 활용해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