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에 협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한국급식학회 업무협약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왼쪽)과 급식학회 함선옥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사)한국급식학회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사)한국급식학회(회장 함선옥, 급식학회)와 8월 10일에 본원(충북 청주)에서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썹인증원의 식품안전관리 전문성과 급식학회의 급식 분야 전문 지식 및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집단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정보 및 정책 교류 △식품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식품용 기기·설비의 안전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급식 현장의 전문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식품안심업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급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급식학회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지원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