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활비톤액',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카페인 없는 액상 비타민B1·마그네슘 복합제… 빠른 흡수로 피로 회복 시장 안착

조아제약은 마시는 피로회복제 '활비톤액'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활비톤액은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과 비타민 B6,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등 6가지 유효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액상 제형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며,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예민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핵심 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8배 높아 피로 회복과 구내염·근육통 개선을 돕는다. 함께 함유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역시 산화마그네슘보다 생체 이용률이 2배 높고 부작용이 적어 에너지 생성 및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한다.

조아제약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국 유통 채널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신뢰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