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이 기미·주근깨 등 색소침착 치료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 '도미나라이트크림'의 60g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히드로퀴논 2%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태극제약 대표 기미·색소침착 치료제인 '도미나크림(히드로퀴논 4%)'과 비교해 히드로퀴논 함량을 절반으로 낮춘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도미나라이트크림 60g은 기존 40g 제품과 동일하게 히드로퀴논 2%를 함유하며, 제품 용량을 60g으로 증량했다. 최근 기미·색소침착 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태극제약은 용량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60g 제품 출시를 계기로 도미나라이트크림의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나라이트크림 60g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일 1회 취침 전에 질환 부위에 적당량을 바른다. 제품 사용 전에는 귀 뒤 등 민감한 부위에 소량을 발라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되며, 사용 중에는 자외선 노출에 주의하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