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교육 성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서울지원은 8월 13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군복지단 예하 군 자녀 학생기숙사(이하 학사) 집단급식소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서울지원은 8월 13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 용산)에서 국군복지단 예하 군 자녀 학생기숙사(이하 학사) 집단급식소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3월에 실시한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시범사업'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및 맞춤형 지침 제공 △현장 위생관리 기준 △서류 준비·필수 점검사항 △현장 애로사항 질의응답 등 식품안심업소 지정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기존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보완 사례를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온도계 사용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동현 서울지원장은 "미래 세대인 군 자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과학화 장비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