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드비의원(원장 최준)이 두경부 림프 순환 관리와 맞춤형 수액 치료를 결합한 '글림프 테라피(Glymph Therapy)'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글림프 시스템은 수면 중 뇌척수액의 흐름을 통해 뇌에 축적된 노폐물과 대사산물을 씻어내는 독특한 순환 체계다. 최근 뇌 건강과 수면, 노폐물 배출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들이 이어지면서 글림프 시스템은 신체 회복을 이해하는 핵심 요소로 알려져 있다.
글림프 테라피는 이러한 메커니즘에 착안해 개발된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이다. 뇌의 독성과 노폐물을 잘 배출하도록 돕는 브레인 메디컬 림프 테라피와 개인별 컨디션을 고려한 맞춤형 항산화·피로회복 수액 케어를 병행할 수 있다.
블랑드비의원 최준 원장은 "스트레스나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으로 우울감, 무기력, 피로감을 느낄 때 무조건 영양 성분을 채우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뇌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폐물을 림프계를 통해 잘 배출할 수 있도록 글림프 테라피를 통한 브레인관리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수액 치료가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입력(Input)' 중심이었다면, 글림프 테라피는 노폐물 배출과 순환을 돕는 '배출(Output)' 환경을 먼저 조성한 뒤 맞춤 영양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거나,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이 저하된 경우에 컨디션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 브레인 포그나 만성 피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률적인 시술보다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아래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선행돼야 한다.
최준 원장은 "글림프 테라피의 본질은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사람마다 피로의 원인과 생활 패턴이 다른 만큼, 1:1 맞춤 진단을 통해 현재 몸 상태와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회복 솔루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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