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로 시작하는 몸과 마음의 힐링"

[인터뷰] 윤기록 유니베라 대구 침산대리점 대표

윤기록 대표는 "알로에 제품을 통해 자연적인 치유와 힐링 효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알로에 효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면서 "앞으로 알로에와 뇌 건강의 상관 관계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윤기록 대구 침산대리점 대표는 유니베라와 27년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알로에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평범한 주부로 유니베라 대리점 사업을 시작한 윤 대표는 오랜 시간 고객들과 상담하고 건강관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알로에의 면역 효과에 주목하게 됐다. 윤 대표 본인이 알레르기 체질로 태어나 여러 질환을 겪으며 병원도 다니고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치료가 완전하지 않거나 상황이 다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결국 병원의 수술 권유나 반복적인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알로에 제품을 통해 자연적인 치유와 힐링 효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알로에 효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이후 알로에를 깊이 알고 싶은 생각에 관련 연구와 논문들을 찾아보고 알로에가 장뇌축 건강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뇌축은 장과 뇌가 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를 통해 양방향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연결망을 뜻한다.

"장이 불편하면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끼고, 반대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처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 장뇌축 때문입니다. 알로에는 단순히 피부 진정뿐만 아니라 장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장뇌축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뛰어난 역할을 합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윤 대표는 수지침요법을 배웠고 요가, 바른 자세로 걷기 등 다양한 건강관리 분야를 직접 공부했다. 본인의 건강 문제와 관리 경험이 자연 치유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됐고, 식생활, 스트레스, 수면, 명상 등 생활습관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윤 대표는 그동안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고, '알로에 치유 효능의 정신신경면역학적 기전 고찰'을 주제로 통합의학·자연치유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해당 논문에서는 알로에의 치유 효능을 단일 성분의 작용에 국한하지 않고, 정신과 신경계, 면역계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정신신경면역학적 관점을 연구했다.

"장이 편안해지면 뇌로 가는 스트레스 신호가 줄어들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감소, 기억력 개선 등 앞으로 알로에와 뇌 건강의 상관 관계를 공부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윤 대표는 현재 한국자연치유협회를 설립해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의 평생교육 지원을 받아 건강 교육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자연치유교육진흥원'을 사단법인으로 설립해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