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당라이프의원, 복합 에스테틱 장비 '더마끌레르 4D' 도입

청당라이프의원 한충희 대표원장과 박현서 원장

 

천안 청당라이프의원이 최근 에스테틱 리프팅 미용기기 '더마끌레르 4D(DERMA Claire 4D)'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더마끌레르 4D는 7가지 생리학적 기전을 다층(Multi-layer) 구조로 적용하는 에스테틱 솔루션이다. 표피층부터 진피층, 피하지방층 및 안면 근육층까지 비침습 방식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구조다.

해당 장비는 세 가지 세부 핸드피스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먼저 'RF MYO SCULPT'는 1MHz와 0.5MHz 듀얼 고주파(RF), EMS(전기근육자극), 미세전류를 조합해 안면 윤곽 및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다.

'HIU(Hybrid Integrated Ultrasound Massage)'는 3MHz·10MHz·17MHz 고밀도 초음파를 교차 조사해 속건조 및 잔주름 케어, 진정 모드 등 6가지 맞춤형 케어를 지원한다. 'SONOBOOST'는 이온토포레시스, 소노포레시스,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PDRN,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등 유효성분의 경피 전달을 돕는다.

청당라이프의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계기로 기존 의료 시술과의 연계 케어를 강화할 방침이다. 프락셀, 니들 RF, MLA, 토닝 등 표피 자극이 수반되는 레이저 시술 후 피부 진정을 위한 케어와 HIFU(울쎄라·슈링크), 쿨페이즈 등 리프팅 시술 전후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스킨부스터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엠보싱이나 홍반 관리, 성분 전달을 위한 케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청당라이프의원 관계자는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 현상은 안면 근육층과 수분 밸런스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복합 기전을 갖춘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별 피부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케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