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여성의원(최윤선 원장, 홍서연 원장)이 액상형 콜라겐 부스터 '고우리'를 피부 미용 진료 항목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전했다.
고우리는 PCL(폴리카프로락톤) 성분을 미세입자 없는 액상 형태로 구현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다. 진피층에 균일하게 퍼지며 자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생분해성 소재로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입자 형태의 기존 제품과 달리 뭉침이나 결절 부담이 적어, 자극에 예민한 시기의 피부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선택지로 소개된다.
최윤선, 홍서연 원장은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 삶의 여러 단계를 지나며 여성의 피부는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특히 출산 후나 갱년기 이후에는 콜라겐 생성 능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탄력 저하와 잔주름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런 고민을 산부인과 진료와 함께 상담받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의 결을 함께 살피는 진료를 지향해 왔다. 고우리는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보다 얼굴 전체에 고르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호르몬 변화로 전반적인 탄력이 떨어진 분들에게 자연스러운 개선을 제안할 수 있는 시술이다 .다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수유 중인 경우 등은 시술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사전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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