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퀘어 '제83차 개원 세미나' 10월 18일 개최

2027년 병원 개원 트렌드·분야별 준비 전략 공유

제83차 닥터스퀘어 개원세미나 접수 이미지 / 사진 제공=닥터스퀘어

 

2026년도 어느덧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었다. 2027년 병원 개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개원까지 필요한 과정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병원 개원은 입지를 정하고 인테리어를 마친 뒤 문을 여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진료과와 지역에 맞는 상권·입지 분석을 시작으로 임대차, 자금 계획과 세무, 인테리어, 인력 운영, 마케팅까지 여러 과정이 맞물려 진행된다. 여기에 실손보험과 제약 산업 등 의료환경의 변화까지 병원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함께 살펴야 한다.

특히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면 개원 직전에 여러 결정을 한꺼번에 내리기보다 올해 남은 기간부터 개원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자신의 진료과와 개원 계획에 맞는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병원 개원 전문 브랜드 닥터스퀘어는 오는 10월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83차 닥터스퀘어 개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7년 개원을 준비하는 예비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병원 개원 트렌드를 살펴보고,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후보지를 결정할 때 필요한 상권·입지 분석부터 개원 전 준비해야 할 세무·절세 전략, 병원의 운영 효율과 직결되는 인테리어, 개원 초기 환자 유입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다.

개원 이후 병원 경영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구성됐다. 의료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소송과 노무 리스크를 비롯해 실손보험 및 제약 산업의 변화 등 앞으로 의료기관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흐름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아직 개원 지역이나 시기를 확정하지 못한 단계의 예비 개원의도 이번 세미나의 주요 대상이다. 구체적인 계약 단계에 들어가기 전 개원 준비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 향후 무엇부터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닥터스퀘어 관계자는 "2027년 개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내년이 된 뒤 준비를 시작하기보다 올해부터 개원 시장과 의료환경의 흐름을 살펴보고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지 선정이나 임대차, 인테리어처럼 충분한 비교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준비 기간을 넉넉하게 확보할수록 선택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83차 세미나는 이미 개원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원장뿐 아니라 '내년에 개원하고 싶지만 아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단계의 원장들도 부담 없이 개원 준비의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2027년 개원 트렌드와 분야별 실무 내용을 하루 동안 살펴보면서 자신의 개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제83차 닥터스퀘어 개원세미나는 2026년 10월 18일 서울 서초구 그린빌딩 2층에서 진행되며, 개원을 준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예비 개원의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개월 기장 무료 이용권, 맞춤형 상권 분석 서비스,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년 개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준비는 내년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될 수 있다. 개원 지역과 시기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필요한 준비 항목을 파악해두는 것, 그것이 앞으로의 개원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드는 첫 단계가 될 수 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