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마케팅 전문 기업 단비마케팅의 나대진 대표가 제41회 구리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단비마케팅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이뤄졌다. 나 대표는 앞서 제33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에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회사는 병원과 치과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관련 활동도 이어왔다.
단비마케팅 나대진 대표는 "오랜 기간 믿고 함께해 준 의료기관 관계자와 지역사회의 응원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병원과 치과 마케팅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비마케팅은 병원과 치과 등 의료기관의 특성과 진료 분야를 분석해 온라인 콘텐츠 기획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광고와 홍보 방향을 검토하고, 개원을 준비하는 병·의원이나 운영 중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단비마케팅은 단순한 광고 노출보다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를 정리하고, 병원과 치과의 특성에 맞는 홍보·마케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원 초기에는 의료기관의 진료 분야와 운영 방향을 고려해 필요한 정보 전달 방식을 검토한다.
한편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는 지난 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으며, 기념식과 시민 화합행사 등을 통해 구리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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