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성모안과의원은 이준혁 원장이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안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루카스성모안과의원 측에 따르면 이준혁 원장은 백내장·노안 진료를 비롯해 녹내장, 망막질환, 소아근시, 안구건조증 등 환자의 눈에 생긴 각종 안과 질환을 과잉진료 없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선의 치료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특히 백내장 진료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시력과 안구 상태는 물론 생활 패턴까지 정밀하게 평가해 적합한 인공수정체와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진료를 시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안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명의 '안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 곳곳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이 바로 '눈의 노화'다. 시력이 떨어지면 책을 읽거나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부터 사람의 표정을 살피고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능력까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은 중장년 이후 필수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두 질환은 모두 시력을 위협하지만 발생 원인과 치료 방법에는 큰 차이가 있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하면 시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질환으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준혁 원장은 "문제는 초기에는 노안이나 단순한 시력 저하로 생각해 질환을 방치하기 쉽다는 점"이라며 "따라서 중장년 이후에는 증상이 나타난 뒤 병원을 찾기보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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