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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농식품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발간

    농식품부, 4개 ‘공감(共感)’ 통해 우리 농식품 알찬 정보 제공

    농식품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농식품 소비 활동을 돕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농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소비공감은 ‘농식품 공감, 지식 공감, 농촌 공감, 독자 공감’ 등 4개의 ‘공감(共感)’ 부문을 통해 우리 농식품에 대한 알찬 정보와 함께 농촌과 농업인의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호에서도 각 부문을 통해 제철 농식품을 소개하고, 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전달하는 등 독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농식품 공감에서는 겨울철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를 주제로 종류별 특성, 영양효능, 보관법,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갓김치, 파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김치와 유자의 영양효능, 요리법도 소개하여 추운 겨울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질 제철 농산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지식 공감에서는 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면서 좋은 쌀 고르는 법, 보관법 등을 소개한다. 꽃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꽃을 즐기는 문화를 알리는 한편, 도시 텃밭을 일구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농업 관련 도서도 소개하고 있다.농촌 공감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지역 특산물인 하동찰빵과 찰호떡을 만들면서 농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젊은 귀농인을 소개하여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 양평 수미마을 탐방을 통해 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소비자에게 눈썰매, 빙어낚시, 수미찐빵 만들기 체험 등 신나는 체험정보를 전한다.마지막으로 독자 공감에서는 내년 10월부터 바뀌는 쌀 등급표시제,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원산지 표시제도 캠페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소개했다.이번 겨울호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전국 주요 농협은행, 지자체 민원실, 대형마트 문화센터, 종합병원 등에 배포하고, 농식품정보누리에도 웹진 형태로 게시하여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게 했다.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발간과 함께,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소중한 독자 의견을 듣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는 제철 농식품 꾸러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는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질 제철 농산물과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가족과 가볼만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업·농촌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했다”면서 “농식품 소비공감이 올 겨울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12
  • 의사수필동인 박달회 '삶의 미학' 출간

    마흔세 번째 수필집… 故소진탁 선생 추모사도 실어

    의사수필동인 박달회 '삶의 미학' 출간

    ‘삶’이란 무엇이며 그것의 ‘미학’이란 무엇일까. 의사수필동인 박달회가 마흔세 번째 수필집인 삶의 미학을 펴냈다. 이번 수필집에는 15명의 박달회 회원의 글 30여 편과 지금은 고인이 된 박달회 회원 행원 소진탁 선생의 추모사 세 편을 담았다. 언제나 변함없이 한자리를 지키며 글을 써 온 박달회. 삶의 미학은 의사로서 환자를 돌본 에피소드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 때로는 사회를 비판하는 시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또 책 말미에는 박달회 초청 특강으로 신달자 시인의 글 ‘정서적 허기를 치유하려고 글을 쓴다’를 실었다.의사라는 공통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박달회 회원들은 저마다의 인생관을 가지고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바를 솔직 담백하게 삶의 미학 안에 녹여냈다. 삶에 감사하며 일상에서 느낀 바를 담담하게 전하는 글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도서출판 지누/ 247쪽 12,000원.

    2016/12/09
  • 새 콩팥과 살아가기

    새 콩팥과 살아가기

    콩팥은 한번 나빠지면 치료가 쉽지 않은 기관이다. 그 기능이 1/3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콩팥병을 흔히 ‘침묵의 병’이라 일컫는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 암, 당뇨병과 함께 장수 시대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콩팥 기능이 감소하여몸속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생기는 요독증 초기 증상으로는 야뇨증, 수면장애, 피로감, 소화장애 등이 있고, 더 심해지면 부종, 빈혈, 반상출혈, 가려움증,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만성 콩팥병 초기에는 식이요법이나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콩팥 기능이 10~15%밖에 남지 않은 말기에 이르면 투석이나 이식 같은 신대체요법을 쓸 수밖에 없다. 『새 콩팥과 살아가기』는 만성 콩팥병 및 콩팥이식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줌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올바른 판단과 적극적 치료를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2015년 기준으로 콩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 환자 수는 16,650명이다. 콩팥이식을 희망하는 환자 수는 매년 2,000명가량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수술받을 수 있는 환자는 1년에 1,80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가족 중에서 콩팥을 떼어줄 공여자가 운 좋게 나온다 하더라도 검사 결과 이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뇌사자 콩팥을 이식하려 해도 대부분 몇 년씩 기다려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환자들이 콩팥이식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나 편견 때문에 그릇된 결정을 하거나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이식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이 책은 그런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콩팥이식이라는 희망의 치료법을 이야기한다. 콩팥이식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수술 과정, 사후관리법 등은 물론이고, 환자들이 특히 궁금해하거나 불안해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국내 최고 콩팥이식 전문의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콩팥이식 수술은 우리나라에서 1년에 1,700~1,800건 시행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콩팥이식 수술 건수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 9개 병원에서 만성 콩팥병 치료와 콩팥이식을 담당하는 신장 내과 의사들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콩팥이식에 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바로잡고 콩팥이식 수술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만성 콩팥병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혈액형 장벽을 없애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의 현황이나 새로 개발된 면역억제제의 종류와 효능 같은 최신 정보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2016/12/07
  • 농협, 양돈장관리 매뉴얼 10개국 언어로 제작·보급

    외국인 근로자, 언어적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및 현장적응 어려움 해소

    농협, 양돈장관리 매뉴얼 10개국 언어로 제작·보급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와 함께 양돈장관리 주요사항을 한국어와 외국어로 정리한 양돈장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전국양돈농가에게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외국어판 양돈장관리 매뉴얼은 외국인근로자 수의 증가와 국적의 다양화를 반영하여 네팔, 라오스, 몽골, 미얀마, 베트남, 영어, 우즈베키스탄, 중국, 태국, 캄보디아 등 10개국 언어로 확대하여 제작했다. 국내 산업현장과 마찬가지로 양돈현장도 다양한 국적의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나 언어적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및 현장적응에 어려움이 있다.양돈장관리 매뉴얼은 양돈현장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기 쉽게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표기하여 양돈농가와 외국인근로자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근로자방역관리지침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첨부하여 외국인근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양돈농가에게는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매뉴얼 보급으로 외국인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업무 이해를 돕고 양돈농가에게는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2/04
  • 육종암 100문100답

    육종암 100문100답

    육종암은 뼈는 물론이고 지방과 근육 등 온몸의 근골격계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발생 빈도는 전체 암 환자의 1% 내외로 높지 않으나, 조직학적으로 매우 다양해서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뼈에 생기는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인 골육종은 청소년의 암 중에서 세 번째로 많고, 그 밖의 육종암도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청장년 시기에 잘 생긴다. 작은 혹도 조직검사를 실시하면 육종암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있어 피하지방층에 위치한 작은 종양이라도 주의를 해야 한다. 다른 종양과 달리 육종암은 병리 조직검사와 방사선적 소견, 임상 소견 등을 종합해 진단해야 하는 다학제간 팀 작업이 가장 필요한 종양으로, 전문 인력을 두루 갖춘 암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뼈와 연조직 육종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의 표준 치료법을 소개한다. 육종암의 치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크게 바뀌었다. 그간 광범위한 절제술을 시행해왔으나 최근에는 종양이 발생한 팔이나 다리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시키는 사지구제술로 치료하고 있다. 수술 후 종양 절제 부위를 재건하는 방식도 다양하게 제시돼 있다. 최신 요법인 표적치료제를 사용한 화학요법,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골반종양 절제수술, 종양 절제 후 3차원 프린터를 이용한 골격 재건 수술 등도 안내한다. 육종암에 관해 알려주는 대중용 책자는 전무하다. 뼈에 생기는 골육종이나 연골육종, 지방에 생기는 지방육종, 근육에 생기는 횡문근육종이나 평활근육종, 혈관에 나타나는 혈관육종 등 수십 가지의 암이 근골격계에서 발생한다. 육종암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근골격계 건강에 유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마련인 의문들을 두루 뽑아내어 국립암센터 골연부종양클리닉의 최고 전문의들이 성실하게 설명해준다. 국립암센터는 그간의 치료 및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100문100답’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암을 의심할 때, 혹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불가피하게 따르는 고뇌와 방황의 단계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암의 정체와 대응책을 자상히 알려주는 안내서다. 암 진단부터 완치까지 모든 과정을 주요 암별로, 환자들이 실제 해오는 질문들을 토대로 정리하고 있다.

    2016/12/02
  •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임상 약사라면 수시로 드는 이런 물음에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 출판됐다. 의·약학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한국의약통신)’는 일본 메이조대학교 약학부에서 1987년부터 부작용과 중독에 관한 증례를 보고해온 오오츠 후미코 교수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번역, 출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책은 주경미·김명철·황은경 약학박사의 감수를 거쳐 국내 임상 현장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 책은 환자가 호소하는 49개 부작용 증상을 10개의 챕터별로 정리하고, 각 장마다 해당 사례와 함께 표적장기에 대한 병태생리를 설명함으로써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각 장마다 부작용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한 장의 일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임상 약사들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 있다.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약물 부작용 전문가인 오오츠 후미코 교수는 “약제를 복용한 후 그 경과를 관찰하고 약물요법의 평가와 문제를 파악해 적정화하는 것이 바로 약사의 임무”라며 “이를 위해 부작용 증상의 메커니즘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의문조회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의논하여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 책의 서술 배경을 밝히고 있다.이 책의 감수를 맡은 주경미 박사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사례에서 환자가 표현하는 증상을 통해 약물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김명철 박사는 “평소 막연했던 부작용 사례들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보험과 같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황은경 박사는 “몸에서 일어나는 이상 반응이 어떤 요인으로 일어나는지를 이해한다면 환자의 생활 전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다른 환자들이 보이는 비슷한 징후들로부터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신체의 반응과 약의 작용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마치 소설을 읽듯이 술술 읽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추천했다.

    2016/12/02
  • 농촌진흥청,‘고소애로 만든 환자식 메뉴’발간

    농촌진흥청,‘고소애로 만든 환자식 메뉴’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올해 3월 식품공전에 등재된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를 활용한 ‘고소애로 만든 환자식 메뉴’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에는 △암환자 고단백식사 18종 △암환자 고단백간식 15종 △위장관질환식 5종 △연하곤란식 8종 △케톤식(지방비율을 높힌 식단) 3종 △수술 후 환자식 3종 등 총 52종의 메뉴를 담았다.주요 메뉴는 고소애 미트볼, 고소애 핫바, 고소애 자장면, 고소애 주먹밥, 고소애 김치전, 고소애 핫도그, 고소애 연두부미음, 고소애 스프, 고소애 케토 쉐이크 등이다. 이 메뉴들은 고소애 분말 등을 요리에 섞어 영양소를 보강하고 환자식 메뉴의 다양성을 높이고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책에는 수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영양연구를 수행한 결과도 수록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책자를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 검색을 통해 PDF로도 볼 수 있다.

    2016/11/30
  • 병원협회,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Ⅱ) 발간

    소송 사례 질병별 분류해 법리적 쟁점, 법원판단과정, 실무상 유의점 등 반영

    병원협회,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Ⅱ) 발간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지난해 7월 발간한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Ⅰ]'에 이어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Ⅱ]'을 새롭게 선보인다.지난 [Ⅰ]권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이번 사례집은 공동저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노상엽, 아주대학교의료원 정석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재훈)들의 사례 선별을 통해 소송에서의 쟁점과 법원의 판결 경향 등을 분석하고, 실무적으로 중요한 유의점을 제시하는 등 더욱 많은 정보를 담았다.환자와 보호자의 알권리가 중요해지고 의료에 대한 환자들의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진료현장에서의 의료분쟁 또한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 시행으로 의료분쟁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이번 사례집은 의료현장에서 병원 실무자들이 의료분쟁에 임하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의료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의료분쟁 증가에 따른 일선 병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병원협회는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Ⅱ] 발간과 함께 의료기관 법률·법무 분야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한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제6기)을 내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3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사례집과 관련된 구입 문의나 제안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7, 이메일: rjm@kha.or.kr)으로 하면 된다.

    2016/11/24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헬리코박터 연구 입문서 영문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기본개념부터 세부사항까지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헬리코박터 연구의 입문서 영문판 「Heliocbacter pylori (헬리코박터 파일로리)」(Springer, 556P)를 펴냈다. 이는 2015년 대한의학도서에서 발간되어 대한한림원 우수서적으로 지정된바 있는 한글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세계적 학자의 원고 추가와 세계인을 대상으로 그 내용을 심화하여 영문으로 출판한 전문서적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간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영문책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세계적인 역학, 위 점막 서식 기전 및 병태 생리, 진단, 증상, 질환, 항생제 내성, 치료, 재발현과 재감염, 위에 서식하는 미생물무리, 감염 동물모델까지 전 분야의 매우 다양한 내용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발표된 여러 논문의 지식 및 임상에서 만나는 문제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헬리코박터 제균과 위암 예방 및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개선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서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이번 영문판은 세계적인 전문가의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추가함으로써 그 내용과 수준이 매우 높아졌고 현재까지 밝혀진 헬리코박터에 대한 지식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면서 글로벌 차원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정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공의와 임상의사, 기초의학자는 물론 호기심 많은 일반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Helicobacter pylori'영문판은 Springer(http://www.springer.com/kr/book/9789812877055)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6/11/24
  •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홍보책자 발간·배포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홍보책자 발간·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첨가물 중 산화방지제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산화방지제 편’을 소책자로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산화방지제는 산화로 인한 식품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마요네즈 등에 사용된다. 산화방지제는 식품을 통해 섭취되면 빠르게 대사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며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와 유럽식품안전청은 일일섭취허용량을 0.3 ~ 6.0mg/kg·체중/일로 평가했다.산화방지제 중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섭취 수준이 가장 높은 에리쏘르빈산류의 경우도 ADI(일일섭취허용량) 대비 최대 0.1%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다.산화방지제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원재료명 및 함량’에 산화방지제의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또한 일반적인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일반 국민과 식품 관련 산업체‧학교‧연구기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리플릿의 주요 내용은 식품첨가물의 사용목적, 분류, 안전성 등이다.식품첨가물은 사용목적에 따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산화방지제, 향미증진제, 발색제, 표백제 등으로 분류한다.식약처는 “이번 홍보자료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홍보자료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정보포털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 전문정보관/홍보자료/식품첨가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1/18
  •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

    실용분야의 저술작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가 최근 성과 향상을 위한 병원조직관리의 기본이란 책을 펴냈다. 이번으로 16번째 실용서를 펴낸 안상윤 교수는, 지난 16년 동안 병원 조직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개발하기 위한 현장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최근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병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모든 병원 조직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포용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 조직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2장 병원 조직 관리의 문제점’, ‘3장 조직 관리의 핵심은 성과’, ‘4장 조직 경쟁력의 프레임워크’, ‘5장 경영자로서 병원장의 역할’, ‘6장 병원 조직 구성원의 성과행동 유발’ 및 ‘7장 성공적 병원 조직 관리’에 이르기까지 안 교수가 그동안 병원의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개발의 현장조사, 초점면접 및 컨설팅 등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시각과 통찰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안 교수는 서문에서 현재 병원의 운영상황을 볼 때 많은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기보다는 주인을 의식하면서 소극적으로 일하고 있는 전근대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그 이유는 병원조직이 과학적이고 객관적 경험으로 축적된 관리지침을 기반으로 운영되기보다는 주관적 관점에서 관리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 교수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병원의 관리자들부터 마치 사람 몸과 같은 병원조직 전반의 구조와 운용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포용적 차원에서 관리적 접근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일반 직원들은 조직의 내외부적 상호작용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어야 주인의식을 갖고 협력적으로 일함으로써 병원의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서울 비즈프레스에서 펴냈으며 국배판 235쪽으로 가격은 16,000원이다.

    2016/11/02
  •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서울대학교암병원, 효과적 암치료 위한 과학적 · 체계적 정보 집대성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우리나라 국민 약 140만 명이 암 경험자인 가운데, 효과적 암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집대성한 안내서가 탄생했다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의 진단과 치료, 치료 후 관리 과정에서 암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체계적 정보를 망라해 '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출간했다. 1장은 암의 정의, 발병 원인 같은 기본 지식부터 ▲암과 종양 ▲4기암과 말기암 ▲재발암과 이차암 같이 혼동하기 쉬운 개념, 주요 영상검사 간의 차이점, 대체요법 병행 등 암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룬다.2장에서는 대표적 암 치료 방법인 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조혈모세포 이식의 정의, 치료 과정, 부작용 등과 함께 성인과는 치료 방법이 다른 소아암의 특징을 알려준다.암 치료 중 생활 관리에 대한 3장은 감염, 피부문제, 탈모, 식사, 피로, 암성통증, 임신 및 성생활, 가족과의 관계 등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장은 암치료가 끝난 후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식사 및 운동 방법, 생활습관, 검진 등을 소개한다. 특히 책에는 내용과 관련된 암환자 교육용 동영상 QR 코드를 삽입했다. 1장부터 4장에 걸쳐 약 100개의 책 내용과 관련된 애니매이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글로만 내용을 알기 어려운 여러 가지 검사, 치료 방법, 생활 및 관리 등을 더욱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유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26일, 암병원 로비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이 책은 치료만큼 중요한 일상에서의 관리 방법을 포함해, 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집대성됐다”며 “암 경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뿐 아니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한다는 면에서 아직 암을 겪지 않은 분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8
  • 30년 ‘영업맨’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 에세이

    ‘느린 듯 앞서는 거북이의 새벽울림’ 출간… 현장에서 터득한 영업노하우 담아

    30년 ‘영업맨’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 에세이

    30년 ‘영업맨’의 생생한 영업 노하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광동제약 노병두 전무의 에세이 ‘느린 듯 앞서는 거북이의 새벽울림’이다.노병두 전무는 ROTC 장교 제대 후 광동제약 MR로 시작해 OTC/DTC 사업부의 업무를 맡았다. 이 책은 저자가 ‘광동맨’으로써의 지난 30년을 마무리하며, 인생의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영업 전략을 담았다. 저자는 “직원들을 독려하고 ‘긍정의 생활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매일 동트기 전, 좋은 글귀나 명언을 인용해 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메시지들 중 2015년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아울러 오랜 직장생활을 매듭지으면서 후배들의 건승을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담겨있기도 하다. 이 책은 또 평범한 영업맨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경험해 얻은 생생한 영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치열한 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몸을 부딪치며 얻어낸 자신만의 영업 철학을 ‘A.C.T.I.O.N.’으로 정의하여 목차를 구성했다. A는 Attitude, C는 C-Cycle-Challenge, Change, Choice, T는 Try, I는 Innovation, O는 Open mind다. 그리고 마지막 N은 Never ever give up으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의미다. A부터 N까지 목차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스며든 저자의 영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책 곳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일상의 관성대로만 움직이려는 습성이 있다. 이러한 관성에 의해 행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본문 중)’와 같이 삶에 대한 저자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삶을 향한 저자의 열정적인 태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다. 펴낸이 도서출판 지누/ 332쪽 15,000원.

    2016/10/27
  •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 '보건산업 100년사' 발간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보건산업 관련 역사 집대성

    본지 창간 50주년 기념 '보건산업 100년사' 발간

    국내 보건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보건산업 100년사'가 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아 보건신문(회장 유태우)이 발간한 '보건산업 100년사'에는 19세기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100여년의 기간 동안 이뤄진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산업 100년사'는 조선 후기, 강화도조약 체결 이후 밀물처럼 몰려온 서양 근대문명의 수용과정과 갈등, 그리고 이어진 국권의 상실과 6·25전쟁 등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룩한 모든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보건산업 100년사'는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형성(1876~1945), 2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태동(1945~1961), 3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성장(1962~1976), 4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개방과 확대(1977~1994), 5부는 한국 보건산업의 선진화(1995~현재)로 크게 나누고 각각의 시기에 따른 의료산업, 제약산업, 식품산업, 화장품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관련 산업의 전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 역사적 의의와 주요 사건 등 중요한 사실 등이 빠짐없이 담겨 있으며 권말에는 보건산업 관련 주요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보건산업 100년사'는 보건관련 산업의 역사를 넘어서 우리나라 근현대 산업의 역사를 축약해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범위한 내용을 집대성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도 매우 크다는 평가다.유태우 회장은 발간사에서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며 지혜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보건신문은 지난 100년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며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25
  • 치협, '우리나라 치과의료 지역별 현황 격차' 발행

    대도시와 지방 사이서 구강건강, 치과의료 자원, 건강보험 진료 등 차이 뚜렷

    치협, '우리나라 치과의료 지역별 현황 격차' 발행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는 18일 'SSUE REPORT'제6호 ‘우리나라 치과의료의 지역별 현황과 격차’를 발행했다.이번 이슈리포트는 한국치과의료연감의 통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2014년 구강건강수준, 치과의료 자원, 치과의료 급여비의 현황을 지역별로 비교했다. 주요 결과에 인포그래픽을 넣어 시각적인 이해를 높였다.'이슈리포트' 주요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 대구가 구강건강수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강원, 전북 낮아- 대도시지역 구강건강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대구는 치면열구전색 활발하게 실시□ 치과의사 1인당 주민수 경북, 충북이 서울, 광주보다 두 배 많아 - 치과의사 51% 서울과 경기지역에 밀집- 대도시 공공치과 인프라 매우 열악- 지역별 치과 이용률 및 미치료율은 시도별 차이 크지 않아 □ 충북 건강보험 급여비 1억2천6백만원 최고, 서울보다 4천5백만원 높아- 치과의원 1곳 당 2014년 건강보험 급여비 평균 9천7백만원- 충북, 전북, 강원 건강보험 급여비 높고 부산과 서울이 가장 낮아- 치석제거 큰 차이가 없으나 노인틀니는 시도별로 5배 차이홍순호 소장은 "한번 이슈리포트가 지역사회에서 해당 지역의 구강건강 및 치과의료 상황과 특성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촉발시키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한편 과의료정책연구소가 발행하는 'ISSUE REPORT'는 정책연구소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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