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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타워 오픈 및 세살마을 축하행사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겸 경원대학교 총장은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경원대 비전타워 광장에서 비전타워 오픈 및 세살마을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비전타워는 2012년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통합해 하나 된 이름인 가천경원학원의 위상을 상징하는 메머드 타워이며, 세살마을은 ‘육아는 엄마의 짐이 아닌 우리사회 모두의 의무’란 취지의 사회공헌운동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6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부터
서울약령시협회(회장 남궁청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 약령문 거리에서 ‘제16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문화축제에서는 청계천을 따라 걷는 ‘한방사랑 시민걷기대회’, ‘2010인분 한방비빔약밥 만들기’, ‘한방씨름대회’, ‘한방소화제 만들기’, ‘한방막걸리 및 약령대보탕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서울약령시 약령문 거리 진료소에서 사전 신청자 400여명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한다.서울약령시협회 남궁청완 회장은 “서울약령시장은 조선 초기부터 왕명에 의해 가난하고 병들고 오갈 데 없는 백성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던 ‘보제원’이 있었던 유서 깊은 곳”이라며 “선조들로부터 고귀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민족의 의약인 한의약의 자긍심을 지켜 서울약령시는 ‘세계 속의 한의약의 명소’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수희 장관, OECD 보건장관회의 참석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8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이번 OECD 보건장관회의는 선진국들의 주요 보건이슈인 보건의료지출의 효율성 제고와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개선에 대한 국제사회와 각국 보건부의 정책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첫째 날 ‘재정적 제약속에서 보건의료시스템의 우선순위’에 대한 토의에서 진 장관은 건강보험재정안정을 위한 지불제도 개혁방안 및 건강보험 수입구조 개선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며, 둘째 날 ‘건강한 선택’에 대한 토의에서는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정책을 소개하고 흡연율 감소 등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강한 정책적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진 장관은 회의 참석 후 프랑스의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R&D 센터와 코스메틱 벨리 내 아모레퍼시픽 프랑스 지사를 방문해 프랑스와의 보건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국민연금이 최근 투자한 대형 쇼핑몰인 오 파리노를 방문해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현황 및 방향을 점검하고 유럽 및 프랑스의 투자전망에 대해서 보고 받을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지속적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런던의 HSBC 빌딩 등 해외 부동산에 약 3조7000억원을 투자했다.
한국에 적합한 정의로운 의료체계 논의
경만호 의협 회장, ‘공정한 의료’ 토론회 개최
최근 ‘공정’과 ‘정의’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공정한 의료’의 개념을 정립하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공정한 사회, 공정한 의료’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공정성’이 국가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그에 발맞춰 의료분야에서도 공정성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이번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의료에 있어서 공정성이란 그 의미와 적용에 있어 의료서비스 제공과 수혜, 자율성 등 보다 정교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정림 의협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의로운 의료체계를 연구해 온 박상혁 계명대 철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은희 서울대 철학과 교수, 박호진 전 의협 보험이사, 장성규 변호사,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나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좌장은 김주성 한국교원대 교수가 맡는다.주제발표를 할 박상혁 교수는 노먼 대니얼즈의 ‘자유주의 의료정의론’에 관해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자유주의 의료정의론은 의료수혜자에게는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와 선택의 자유를, 의료제공자에게는 적절한 자유와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자본주의를 채택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적합한 의료정의론으로 알려져 있다. 경만호 회장은 “공정한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가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낙후됐다는 반증”이라며 “이제 정부 부처는 물론, 사회 각 분야가 공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발적 노력을 기울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번 토론회에서의 논의 결과를 의협 정책방향에 반영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 및 각계에 널리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추진위 첫 회의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후 광진구에 있는 국립서울병원을 방문해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추진위 첫 회의에 앞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진수희 장관, 중계동 빈곤가구 현지방문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 노원구 중계4동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빈곤가구를 방문, 서민·빈곤층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이들을 격려한다.진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됐다”며 “빈곤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노력을 강화하고 정말 어려운 분들이 정부의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10대 제약사로 급성장·유아식 품질선진화 앞장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수상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2010년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식’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경영인협회와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업평가모델 및 윤리성, 노사관계, 리더십,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존경받는 기업인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금기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일동제약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1971년 전무이사로 총괄경영에 나서, 40년간 최고 경영자로 그 중 2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회장은 ‘아로나민’의 개발과 마케팅을 주도했고 기술혁신 등을 통해 70~80년대 일동제약의 고도성장을 일궈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기업문화를 쇄신해 변화에 강한 회사로 변모시켰다. 그 결과 매출 3000억대의 10대 제약사로 급성장했다.이금기 회장은 또 ‘아기밀’을 고품격 이유식 브랜드로 부활시킨 후 2000년 분유시장에 진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자연 방목한 원유로 만든 청정분유 ‘트루맘’을 출시했다. 이어 2003년에는 역시 뉴질랜드 방목산양유로 만든 국내최초의 ‘산양분유’를 출시해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회장의 분유고급화 노력은 대한민국 유아식 업계에 큰 영향을 끼쳐 분유·유아식의 품질 선진화를 앞당기고 유아건강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청정원유를 엄선해 FDA 권장 A등급 우유 기준에 맞는 저온살균으로 맛과 영양을 살린 고급우유·발효유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식품을 잇따라 출시함으로써 유아건강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진수희 장관, 추석 대비 제수용품 물가 점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인왕시장을 방문해 ‘추석대비 제수용품 유통 상황 및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진 장관은 이날 영세상인과 서민들의 추석 물가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듣고 제수용품의 물가 등을 점검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안산산재병원 방문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을 방문해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의료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박 장관은 이날 중증환자병동과 진폐병동 입원환자들에게 마음을 보듬어주고 정성스런 선물을 전달했으며,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진들을 격려했다.재활치료를 특화한 척추전문병원인 안산산재병원은 반월 및 시화지역 공업단지 종사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1985년 설립됐으며, 현재 483병상, 13개 진료과, 28명의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제약산업 전문기자 연찬회 개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약산업 전문기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보건복지부 김상희 보험약제과장을 초청,‘정부의 보험약가제도 추진방향’ 주제의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 홍보대사, 송지헌아나운서 위촉
대한간학회는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송지헌씨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송지헌 씨는 앞으로 라디오 공익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간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간암 조기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간암 치료법을 통한 안전한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간학회 유병철 이사장은 “송지헌씨는 본인이 정기검진을 통해 간암을 조기 발견해 간암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송지헌씨의 활동을 통해 간암이 조기 발견과 올바른 치료법으로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암은 우리나라 암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발생 원인의 80%가 B형과 C형간염, 간경변증과 같은 만성간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간암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정기검진을 통해 간암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간암 환자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치료가 지연되거나 부작용 발생으로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은 간암에 대한 인식 수준을 개선시키기 위한 글로벌 간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대한간학회가 주최하고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 웹사이트(www.livercancer.co.kr)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진수희 장관, 심평원·일산병원 업무보고 받아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건강보험 운영기관으로 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 장관은 또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현장인 일산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인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한데 이어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의 현장을 들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흥원, 7일자로 개방형직위에 임용
R&D본부, 기반구축단장에 KAIST 이두용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7일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두용 교수를 R&D진흥본부 기반구축단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두용 단장은 美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제어공학(Ph.D)을 전공하고 보건복지부 HT Forum 기획평가분과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식경제기술혁신평가단 위원 등 지난 10여년 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진흥원에서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와 기술개발정책 수립, 성과분석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중추적 국가R&D사업으로 더욱 발전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젠자임코리아, 배경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테크 기업 젠자임의 한국법인 젠자임코리아(Genzyme Korea)의 신임 대표이사로 배경은 사장(40)이 선임됐다. 배경은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제사업부, DMR(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BMR(골대사성,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또한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노바티스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Global Product Director)로 발령받아 국제 감각을 키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앞으로 젠자임코리아를 이끌어나갈 배경은 대표이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과 희망을 전한다는 기업의 목표가 한국에서 보다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젠자임 코리아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 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배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젠자임 일본-아시아태평양 총괄 마이클 그린(Michael J. Glynn) 회장은 “추진력과 친화력,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배경은 사장에 대한 기업 내부의 기대가 크다”며, “한국 시장이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환자와 사회, 기업을 위한 많은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젠자임은 1981년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미국 메사추세스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3위인 세계적인 기업으로 현재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에 대체의약품이 없는 특수질환 영역에 연구개발을 집중하여 혁신적인 신약을 최초로 개발하거나 기존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 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젠자임의 치료제로 치료혜택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분야 선도기업으로서의 명성을 구축해 왔고 한국에는 1998년에 진출했다. 세레자임주(고셔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주(파브리병 치료제), 알두라자임주(뮤코다당증침착증 치료제), 마이오자임주(폼페병 치료제), 타이로젠주(갑상선암 진단 및 치료제), 치모글로불린주(이식거부반응억제, 재생불량성빈혈), 엘라프라제주(헌터증후군), 모조빌주(조혈모세포 가동화 증진), 세프라필름(내장유착방지치료제) 등 다양한 희귀질환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경호 인제대 총장, 이임식서 장학금 5000만원 내놔
이경호 인제대 총장이 26일 김해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4대 총장 이임식에서 내년에 첫 입학하는 약학대 예비 신입생을 위해 사재를 털어 50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이 총장은 임기 중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약학대를 유치한 바 있다. 2007년 1월 4대 총장에 선임된 후 임기 중 교육과학기술부 취업률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3년 연속 최상위권 선정 등의 업적을 남겼다.이 총장은 지난 7월 1일자로 한국제약협회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구 5개 의약단체와 불법개설기관 근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철용)와 대구광역시5개 의약단체(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동아대병원 소유 건물 내 약국 개설 강력규탄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