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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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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정도영업으로 욕심 없이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 세종메디팜, 북구 서변동에 자체 신축사옥 마련

    (주)세종메디팜(사장, 김동겸)은 자체 신사옥을 마련, 최근 이전 개업식을 갖고 에치칼 도매영업의 새로운 환경조성에 돌입했다.대구시 북구 서변동 962-1번지에 215평 대지위에 지상 2층, 연건평 140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한 세종메디팜은 의약품 도매업의 법적 시설기준과 함께 도매업에 필요한 최신 설비를 완벽히 마련해 놓았다. (주)세종메디팜은 김동겸 사장이 지난 2001년 1월 ‘세종약품’이란 상호를 걸고 창업한 이후 그동안 거래처 의료기관의 부도로 인한 많은 경제적 어려움과 약업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성실히 진취적인 영업활동으로 사세를 확장해오는 등 묵묵히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새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법인설립과 함께 ‘주식회사 세종메디팜’으로 상호를 변경, 제2의 도약을 다지며, 에치칼 전문도매기업으로 다시 출범했다.도매업 경영에 있어 에치칼 도매는 좀 한계가 있다는 김동겸 사장은 “혼자보다는 전 임직원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억지로 사세확장을 위한 거래처 늘리기 등 무리한 경영은 절때 지양할 것이라”고 밝히고 “법 테두리 내에서 거래질서를 지키면서 자연발생적으로 늘어나는 거래처는 받아들여 욕심 없는 정도영업으로, 더도 덜도 말고 지금 현재만큼 하나 된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2012/09/04
  • 경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송지호, 오숙영 남, 여 우승 차지

    경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제5회 경상남도 약사회장배 약사, 약업인 골프대회가 지난달 26일 창녕힐마루 컨트리 클럽에서 경남약사회 주관, 경남도매협회 후원으로 76명의 골프 동호인, 제약회사, 도매사 대표를 비롯, 인접 부산시 유영진 지부장, 김성민 울산시지부장, 한형국 경북지부장을 초청 19팀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했다.만찬과 시상식에 앞서 백제약품, 복산팜, 청십자약품, 경남동원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부산약사신협, 부울경도매협회, 경남특별분회 등 8개 업체가 의약품 안전사용 및 마약퇴치 발전기금 350만원을 조성해 이원일 도 약사회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여성부 우승에는 87타를 친 오숙영(메디팜 삼성약국)약사와 남성부 우승에는 83타를 친 송지호(보령제약 지점장), 메달리스트에는 전병주(경남도매협회 지회장), 준우승에는 박달현(가우정약국)약사, 3위 황보희(동성당약국)약사, 니얼이스트 황영자 약사, 롱이스트 김정현(일양약품 병원팀장), 버디상 고성 박형갑 약사, 파상 삼원약품 추성욱 사장이 각각 차지했다.

    2012/09/03
  • 지역보건법에 의한 의료전문가인 의사보건소장 임용 촉구

    대구시의사회, 수성구보건소장 밀실인사 저지 집회 열어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종서)는 지난 21일 오후 1시 대구시수성구청 앞에서 지역보건법을 무시하고 보건의무직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용하려는 수성구의 밀실인사에 대한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이날 집회에는 김종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구의사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수성구민의 건강권과 경제적 발전이 정치적 논리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지역의 의료계를 비롯한 민관 모두는 어려운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 메디시티 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이어 수성구를 명품 의료 관광특구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그런데 그 중심이 되는 수성구 보건소장은 대구의료 발전의 핵심으로 수성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사업 수행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막중한 자리임을 주장하고, 비 의료인 의무직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용하려는 밀실인사에 대해 성토했다.대구시의사회는 이와 함께 수성구가 지역보건법에 명시된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공개 모집하여 더 나은 인재를 구해야 한다”는 합리적인 권고마저 집단이기주의로 매도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의료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박성민 부회장의 구호제창을 통해 보건소장 임용에 지역보건법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선발할 것과 공개채용 등을 강력히 촉구하고, 지역보건법에 의한 의사보건소장 임용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 대응키로 했다.한편 지역보건법에는 보건소장을 의사로 임용토록 하고 있으며,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로써 보건소장을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보건의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2/08/22
  • 약국 팜파라치 주의 경보, 약국관리에 만전 기하라

    경북약사회, 회장단 및 각 시, 군 분회장 긴급회의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8일 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 및 각 시,군분회장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일어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고발 사건에 따른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약국관리를 당부 했다.이날 한형국 회장은 “약국 팜파라치의 상식을 벗어난 고발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이 시간에도 진행 중에 있어, 약국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이미 고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행정당국과 사법당국에 정황을 충분히 설명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문제 등 최근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대책을 강구키로 하고, 약국 팜파라치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주지시키고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이어 토의사항에서는 IBK 기업일반카드 추가발급은 보류키로 했으며 약사공론주최 통신교육 및 일반약 활성화 사업은 분회별로 15%의 약국을 기간 내 추천토록 재차 종용키로 했다.

    2012/08/22
  • “대선후보 경선과정에 적극 참여해, 의료계의 결집된 힘 보여주자”

    경북의사회, 제18대 대선관련 긴급 시, 군의사회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의사회는 긴급 시, 군의사회장 및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18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의료계의 정치역량을 제고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 회원 및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지 세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열린 긴급 연석회의는 의협에서 제18대 대선 및 각 당의 후보자 경선과정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따라 개최됐다.정능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휴가시즌과 바쁘신 진료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선과 관련한 각 당의 경선 참여로 의사회의 회세가 집중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어 중앙회 회무와 대외협력단 출범에 따른 경과 및 주요 회무보고와 함께 설명이 있었고, 김광만 대의원회 의장은 “의협과 시도의사회,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인사를 했다.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제18 대선 관련 각 당 경선 참여 및 DB구축 협조와 관련하여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경선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원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기로 하는 한편, 이를 위해 경북의사회는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인적사항의 DB를 구축키로 하고, 시, 군의사회 집행부 임원이 직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회원들을 독려하는 한편 다음 주부터 시, 군의사회별로 반상회를 개최, DB구축에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이와 함께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경선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민주통합당 경선 콜센터(☏ 1688-2000)나 인터넷(www.2012win.kr.)에 접속하여 선거인단으로 신청토록 하고, 대구‧경북지역은 오는 9월 1일(토)까지 선거인단을 마감하여 9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모바일 투표가 진행됨에 따라 회원 및 가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키로 했다.

    2012/08/20
  • 자선음악회서 모금한 200만원, 신혜경 여약사회장이 전달

    경북약사회, 김천효동어린이집에 후원금 지원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7일 신혜경 여약사회장과 김영란 여약사위원장이 관내 김천 효동어린이집(원장 배영희)을 방문하고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증축한 시설들을 돌아봤다.이날 하오 7시 어린이집 앞 임시 야외공연장을 마련하여 어린이집 증축기념 작은 음악회에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 그리고 배수향 도의원 및 이응석 도약부회장 등 지역인사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장애어린이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무더운 여름밤에 음악에 감흥, 더위를 식혔다.배수향 도의원(전 경북도약부회장)이 후원회장으로 있는 효동어린이집은 1개 층을 증축하여 장애 어린이들이 재활시설을 이용하여 자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와 함께 노인들도 같이 지내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는 시설이다.이에 앞서 경북지부 한형국 회장은 권태옥 부회장을 대동하여 대구지방식약청 김형중 청정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현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12/08/06
  • 인터넷 통신판매로 전국 가정에 13톤, 시가 7천2백만원 상당 판매해

    “우수농산물 인증” 받은 국내산 김치로 속여 판 업자 적발

    중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제조한 김치를 국내산 김치로 속여 팔아온 식품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대구지방청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넣어 제조한 김치를 ‘우수농산물인증’ 받은 국내산 김치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 경북 봉화군 소재 식품제조업체 대표 이모씨(남, 56세) 등 3명을 적발하여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대구식약청에 따르면 조사결과 이모씨 등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김치를 국내산 원료만 사용하여 제조한 김치인 것처럼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허위 광고하여 총 13톤, 시가 7200만원 상당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북 봉화군 소재 ‘산골짜기봉화미김치’ 대표 이모씨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중국산이 30% 섞인 고춧가루를 배추김치, 총각김치에 넣어 제조한 후, 자사 인터넷홈페이지에 ‘봉화군 우수농산물 인증, 모든 김치재료는 국내산만 사용, 100% 우리농산물 사용‘ 등 허위 광고하여 총 4톤, 시가 26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또한 경북 봉화군 소재 ‘풍정골김치’(통신판매업체) 대표 신모씨(남, 56세)는 2012년 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이모씨로부터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제조한 김치를 공급받은 후, 자사 인터넷홈페이지에 ‘청정봉화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태양초 고춧가루만을 사용’같이 허위 광고하여 총 130㎏, 시가 67만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역시 봉화군 소재 ‘봉화김치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 이모씨(남, 64세)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자신의 회사에서 제조한 김치를 자사 및 대리점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봉화군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 광고하여 총 9톤, 시가 4500만원 상당을 판매해오다 적발됐다.대구식약청은 해당 업체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요청하고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을 표시․광고하여 소비자들을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하여 수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07/25
  • 김관용 경북도지사와도 약사현안에 대한 간담회 가져

    경북약사회, 심평원 대구지원장과 업무협의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0일 국민건강심사평가원 황의동 대구 지원장과 업무 개선 방안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하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오후 7시 관내 식당에서 석식을 겸한 간담회에는 황의동 지원장과 관리부, 전산부 그리고 심사부 간부들과 약사회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권태옥,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경북도약 회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 차원에서 착오 청구된 부분과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약가 인하에 따른 보상문제 등에 대해 건의하고, 협조를 구했다.한편 이에 앞서 한형국 회장은 최근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김문천 영남대학교 약학대 총동창회장과 함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약사현안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2012/07/12
  • 경주에서, 의료현안 및 지역의사회 발전에 포커스 맞춰

    경상북도의사회, 임원 및 시군의사회장 워크숍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정능수)는 임원 및 시군의사회장 워크숍을 지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됐다.제4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으로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는 의료계의 변화를 접목시키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화합,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모습과 기부문화를 통한 존경받는 의사상’을 구현함은 물론 의료계의 건실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워크숍은 의협 대의원회 변영우 의장과 윤창겸 상근부회장, 황지환 정책이사, 등 내빈과 집행부 임원 및 의장단․감사단, 각시군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정능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과 의사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워크숍 주제도 최근 의료현안을 포함한 지역의사회 발전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고, “제4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내용과 그간 이슈가 된 의료계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광만 대의원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DRG, 만성질환관리제, 건정심개편 문제 등 우리 의료계에는 현재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벼락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 비를 뚫고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모든 직역과 회원들이 똘똘 뭉쳐 와해되지 않도록 단결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윤창겸 의협 상근부회장도 “지금 우리는 부당한 정부의 정책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풀어나가야 할 현안 하나하나가 모두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들이기에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정심을 독일 등 선진국과 같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보장할 수 있는 구조로 반드시 재구성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며, 믿음을 심어달라고 주문했다.김종영 공보이사는 이날 워크숍 주제 발표를 통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경북지역 응급의료체계에 회원들의 관심 고취와 정보 제공을 위해 준비한 발표로서 도서산간지역이 많은 경북도내에 적합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지역자립형, 자원통합형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취약지역 응급의료센터 신설 및 응급의료 인력의 개발 및 훈련, 도서산간지역에 적합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현장 응급처치 강화 및 이송체계 지원 등 해결방안을 제시했다.황정한 기획이사는 ‘청소년기 문제해결과 학부모를 위한 의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청소년의 학교폭력, 우울증, 자살, 게임중독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의 역할로서 빈곤층 또는 불우한 학생에 대한 지원,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업성취도 높이기, 의협의 교육문제 분과 위원회 설립, 청소년기의 자살, 우울증, 폭력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고 의협차원에서 연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장유석 부회장은 ‘경북의사회 의료봉사단 활동계획’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현재까지의료봉사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의료봉사단의 재정 및 후원방법에 대해 기본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기부자선 모임 등을 통한 후원금 모금 등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단독개최‧지역의사회와 연계한 봉사‧의료봉사단 구성으로 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김재왕 부회장은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정치세력화의 방법으로 정책의 개발과 대화, 투쟁의 방법이 있으며, 향후 대선정국에 대한 준비로 우리가 추구하는 정책을 심거나 대항할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며, 우호적인 인사를 발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의사회의 역할로 국회의원의 친의료화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1인 1사회단체 가입 등 지역 여론 주도층과 어울려 우리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대국민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또 정치세력화의 주의점으로 전문가단체의 집단 이기주의로 비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의사단체는 도덕과 양심이 담보돼 있는 세력이다’라는 점을 끊임없이 호소하고 보여주자자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를 통해 적절한 정책개발과 충분한 사전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의협 윤창겸 상근부협장은 최근 의료현안에 대한 발표에서 의료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현실과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관련 대응 경과, 건정심 구조 개선, 의약품 재분류, 의료생협, 정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제도, 면허신고제, 의사인력 적정수급문제, 환자권리 및 의무게시 의무화(액자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관련 대응, 병원협회와의 정책 및 제도적 갈등 문제 등 최근 이슈현안에 대한 보고와 의협이 회원을 위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달라고 했다.이튿날에는 천년고도 경주의 유적지인 석굴암과 불국사를 탐방하는 코스와 친선 운동으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2/07/10
  • 도매사 관리약사, 회비 현실화 및 조정필요성 공감

    대구시약사회, 7월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대구시약사회는 7월 정기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최근 개최하고, 오는 9월 16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범 약업인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했다.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에서 “상반기동안 임원여러분들께서 수고가 많았으며, 특히 지난달에는 4.1약가인하 품목 보상문제로 노심초사했으나 다행히 메이저급 도매사에서 협조해준 덕분에 원만히 정리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하반기에는 범 약업인 체육대회가 예정되어 있는바, 차질 없이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요회무 및 공문수발현황을 보고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질병별 영양요법 강좌 실시결과에 대한보고’에서 결산잔액 33만여원이 잡수입처리 되었음을 함께 보고했다.토의사항에 들어가 먼저 도매사 관리약사 연수교육 실시와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정산 건’에 대해서 지난 1일자 인하품목도 기한 내 팜브릿지에 입력하여 차질 없이 정산 받도록 독려키로 했다. ‘2012년도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 개최 준비 건’은 오는 9월16(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개최키로 하고, 경기종목 선정 등 세부 행사계획은 보건, 총무위원회 및 분회장이 회의를 개최, 7월말까지 마련키로 하는 한편 사고를 대비해 전회원 보험가입, 앰블란스 대기도 이행키로 했다.회의는 또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뮤지컬‘티켓 구매협조건’은 총80매 중 회장단 구입분을 제외한 잔여 69매를 분회별로 배분하여 구매 협조키로 했다.마지막으로 ‘고교 전문직업인 강사요원 확보의 건’은 우선 통일된 강의 교안을 7월말까지 준비키로 하고, 학술위원회에서 검토 후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도매사 관리약사 신상신고비를 현실화 및 조정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나 일단 대한약사회의 회비규정 원칙을 준수키로 하고, 신고의무를 이행하도록 적극 독려키로 했다.

    2012/07/09
  • 회관 강당에서, 마약류 취급교육도 실시

    대구시약사회,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2년도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상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연수교육에서 전영술 회장은 ‘약사회 현안 및 향후 바람직한 약업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말이 있은 후 문승욱 학술이사의 교육안내와 함께 바로 강의에 들어갔다.제1교시서는 대구시 보건정책과 한혜진 주무관이 “마약류 관리”를 빔 프로젝트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2교시는 RB컨설팅 김성철 박사의 “환경변화와 약사의 자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 3교시에는 이정아 위드팜 CS전문 강사가 “나의 삶을 위한 ‘새로고침’ 셀프리더쉽”이란 주제 강연을 끝으로 이날교육을 모두 마쳤다.한편 이날교육은 전 교육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석 독려를 한 바 많은 대상회원이 참석하였으며, 교육 미 이수자(신상신고 미필자 포함)는 대한약사회에 그 명단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2012/07/09
  • 관련업체 및 담당 공무원대상 바뀐 제도 교육 실시해

    대구식약청, 대구·경북지역 화장품 산업 지원 강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형중)은 지난 26일 지역 화장품 산업의 적극적 지원을 위하여 개정 시행된 화장품 법령 교육을 경북 경산시 소재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에서 실시했다. 대구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 화장품 관련 업체 99개소와 화장품 감시공무원 105명 등을 대상으로 바뀐 화장품 법령에 따른 제조업자 등록 갱신, 제조판매업자 등록 등 실질적 민원 준비 서류 등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바뀐 화장품법 체계 및 표시기재 등에 대하여 교육함으로써 감시의 효율성 제고와 지속적인 재교육 요청과 필요에 의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화장품 제조업 및 제조판매업 등록 및 갱신에 따른 구비서류 ▲화장품 전자민원 신청 방법 ▲화장품 품질관리 및 제조판매 후 안전관리 기준 해설 ▲화장품 표시기재 및 과대광고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대구식약청 김형중 청장은 "앞으로도 화장품 관련 업계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 화장품업계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07/04
  • 학교급식 등 우수식자재 안정적 공급 계기 마련해

    경북농관원, 경북 최초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2곳 선정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김재철)은 지난 28일 학교급식 등 식자재 대량소비처에 우수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식자재 안전에 대한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북지역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올해 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지정 사업은 최근 식자재 공급업체의 난립으로 비위생적인 관리, 원산지 거짓표시 등 문제점이 많아 식자재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식자재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육류가공품을 생산하는 '동양종합식품'(영천)과 전통 장류를 취급하는 '뚝배기식품'(경산)등 2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분야별 전문가들의 현장평가와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식자재 우수관리업체로 지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위생적인 생산관리, 원산지 적정표시, 잔류농약 분석, 품질규격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자재를 생산 공급하며 경북농관원은 우수업체의 명성에 맞게 최고 품질을 위해 지정 이후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우수식자재 관리업체 현판식과 더불어 지역언론인들을 초청해 관련업체 현장설명회를 가진 경북농관원은 선정된 식자재 우수관리업체에 대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 명성 있는 농식품 업체로 육성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교육청 관계관, 학교급식 등 대량수요처,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업체 방문행사를 적극 추진해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농산물 안전성조사 때 잔류농약 분석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식자재 우수관리업체를 선정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엄격한 평가와 관리를 통해 앞으로 우수업체 지정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우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농관원 김재철 지원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농장에서 부터 식탁에 이르기까지 농식품에 대한 안전과 품질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7/04
  • 새 회장에 김문천 동문 선출, 선후배 동문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 제43회 정기총회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 (회장 류지영)는 지난달 30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시티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문천(성문약국) 동문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동창회원간의 친목과, 모교발전사업, 장학사업,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총회는 영남대학교 이효수 총장과 이응석 약학대학장을 비롯하여 약대 교수진과 구본호 대약 수석정책기획단장, 전영술 대구시약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등 내빈과 동문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영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류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동안 약국 외 의약품판매와 최근 보험약가 인하품목 보상문제 등,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 동문들은 함께 뭉쳐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평소에 우리 동문들은 선후배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두터운 정을 쌓아오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빛내주고 있는 많은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대과없이 임기를 마무리하게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서 이효수 총장과 이응석 약학대학장, 전영술 대구광역시약사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시상에서는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구본호 대약 수석정책기획단장에게 ‘제3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여한데 이어 RB컨설팅 김성철 약학박사에게 공로상, 지성민 회원에게는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또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한데 이어 약대 재학생인 모범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후원회에서도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속개된 2부 행사에서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함께 예탁금 영구기금으로 5,300여 만원과 3,500여만원의 정기예금, 142,183,095원의 수입결산 및 35,271,190원의 지출결산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106,911,905원을 이월시켰다.집행부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에서는 김문천 동문을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과 이사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하였으며, 직전 류지영 회장과 양성호 전 회장을 새 감사로 선출했다.

    2012/07/04
  • 대구시의사회, 비의사 임용은 불가, 청원서 제출키로

    대구시수성구청, 보건소장에 비의사 보건의무직공무원 임용 논란

    대구시 수성구가 최근 의사가 아닌 비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현제 수성구보건소장은 오는 8월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수성구청이 일방적으로 재계약 해지 통보를 하고, 후임으로 의사가 아닌 비의사를 임명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어 대구시의사회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에 대해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종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 증진, 예방활동 등 지역보건사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은 전문성과 임상경험이 있는 의사면허소지자가 필히 임용돼야 함을 강력히 주장했다."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에 의하면 '보건소장은 원칙적으로 의사의 면허를 가진 의료인을 임용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보건의무직공무원으로 충당토록 예외적인 단서를 두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의사인력자원이 풍부한 상황에서 비의사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려는 것은 지역보건법의 입법취지에도 맞지 않는 행위"라고 지적했다.대구시의사회는 또 "보건소장 임용은 법률적인 당위성도 중요하지만, '메디시티대구'를 표방하고 있는 대구시의 정책과 의료특구 추진지역인 수성구의 특성으로 볼 때도 어느 지역보다 전문성을 갖춘 의사보건소장의 임용과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의사회와 수성구의사회는 그동안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 수성구청장과의 면담을 갖고 후임 보건소장에 의사가 당연직으로 임용돼야함을 설명하고, 대한의사협회에서도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수성구청은 지역보건법 준수와 의료계의 입장을 수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내비치고 있어 지역의료계로부터 심한불만을 사고 있다.한편 대구시의사회는 수성구보건소장에 의사가 임용될 수 있도록 27일까지 대구시의사회원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이를 취합해 대구시 수성구청에 청원서를 제출키로 하는 등 의사회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키로 했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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