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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종합도매사 대표자 초청 간담회, 사업처별 오는 8월까지 반품 완료

    경북약사회, 6월부터 불용재고약 반품실시

    경북약사회는 지난 3일 지역내 8개 종합도매사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반품과 관련한 배경 설명과 함께 6월부터 8월말까지 반품 정산을 완료키로 했다.이날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07년 반품에 이어 3년만인 금년에 똑같은 반품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우리 일선약국의 약사 의지와는 관계없이 현행법에 의해 부득이 발생되는 불용재고약을 반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고 신속 정확하게 기간 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불용재고약은 약국경영상의 최대 악재 일뿐 아니라 도매사는 물론 제약사도 큰 손실이 있겠지만 국가적으로도 큰 낭비로서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의견을 같이했다.도매사 관계자들은 반품사업에 대해서는 이미 몇 차례 했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보면서 일단 반품 의약품과 수량이 정확히 해 줄 것과 스티커 라벨을 떨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부착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와 관련하여 경북약사회에서는 반품약병에 부착할 스티커 5만장과 비닐팩 5만장을 각 분회로 송부하였으며 부족하면 추가로 제작해 발송할 계획으로 있다. 또 사입처별 반품 후 인수인계서는 경북도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토록 하였으며, 제약사와 도매사에 협조공문은 간담회 전에 발송하였으며 반품을 받지 않은 제약사는 도매사로부터 명단을 받아 약사회 차원에서 재차 협조를 요청키로 하는 한편 끝까지 반품을 거부하는 제약사는 범약사회 차원에서 실력행사를 통해 제재키로 했다.

    2010/06/07
  • 경남약사회 팜 FC 창단

    경남약사회원과 약업인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한 축구단 창단식이 지난달 30일 창원축구센터(제4보조경기장)에서 55명의 회원과 약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정문준 경남도약사회 총무위원장의 경과보고, 김재석 단장의 창단선언에 이어 최두현 동아제약 경남지점장의 유니폼 증정으로 진행됐다. 창단식에 이어 약사, 제약사, 도매사로 혼합편성된 약권, 화합, 전진 3팀의 풀리그 친선경기로 마무리됐다.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박주원 경남도 식품의약품안전과 약무담당, 이원일 경남도 약사회장, 김안식 백제약품 부사장, 안창기 복산팜 사장, 정수열 청십자약품 전무이사, 김정인 제약협의회장, 김종수 약업질서협의회장, 안상은 삼원약품 경남지사장, 최두현 동아제약지점장, 최동영 경남제약지점장이 창단을 축하했다.

    2010/06/03
  • 우승에 거제시 한의사회

    거제시 의료인 친선체육대회

    제7회 거제시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친선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 거제 수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각회 회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정과 결속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대회는 축구, 족구, 골프, 릴레이 외 가족과 자녀가 함께한 윷놀이, 풍선불어세우기, 명랑운동회 등이 열려 즐거움이 더했다. 각 단체의 열띤 응원속에 기량을 겨룬 결과 종합우승에 한의사회, 준우승에 의사회, 치과의사회는 지난해와 같이 3위를 고수했다.한편 골프 메달리스트는 한기환 동방한의원장이 차지했으며, 최고가의 경품 LCD TV는 이구 거제영상의학과 원장에게 돌아갔다.주최측 최창선 치과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거제의 모든 의료인과 가족이 친목과 화합을 우선으로 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날이 됐다"고 말했다.

    2010/06/03
  • 전문자격사란 훼괴한 논리로 무자격자 약국개설 적극반대

    경북약사회, '저가인센티브제도 백지화 요구 등 5개항 결의문 채택‘

    경북약사회(한형국)는 최근 일련의 보건의료정책에 있어 공익성과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편의와 시장경제논리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제도를 추진하는데 심한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백지화 요구를 비롯한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약을 통해 정부당국에 전달되어 개선될 것을 촉구했다.경북약사회 임원일동은 결의문에서 저가약 인세티브 제도는 동일약에 대한 약가불신이 약효불신과 약사불신으로 확대되어 결국 약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효과적인 치료가 불가함에 따라 즉시 백지화화 할 것을 요구하고, 고가약 처방으로 조제료보다 신용카드 수수료가 더 많은 현실을 개탄하며 이를 즉각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란 훼괴한 논리로 약사의 전문성을 말살시키는 무자격자의 약국개설을 적극 반대하고, 불용재고약을 양산하여 보험재정을 갉아먹는 상품명 처방은 약사법에 의거 지역 처방목록 제출 의무를 준수토록 강력히 감독하라고 촉구했다.이와 함께 심야 및 휴일 당번 약국 의무화 이전에 약국경영상 솔선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손실에 대한 보전을 요구하고 가정 내 상비약 구비를 선행토록 지도하라고 촉구했다.

    2010/06/01
  • 대구시여약사대회, 지체부자유학생 등 16명에 장학금 전달

    "봉사·사랑 실천으로, 존경받는 여약사상 구현을"

    24차 대구광역시여약사대회가 29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히 개최돼 지성과 미덕을 갖춘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증대와 국민건강을 지키고 봉사하고 존경받는 여약사상 구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신성숙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구본호 대약 수석정책단장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전영술 대구시약회장 및 임원진과 각구 분회장. 김연수 대구시행정부시장과 양명모 대구시의원, 김성규 신평원 대구지원장, 김계남 마퇴본부대구지부장, 류지영 영대약대동창회장과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이춘근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장 등 많은 약업관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여약사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극대화하면서 약사회 발전과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내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 이날 대구시여약사대회는 김경원 대구시여약사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먼저 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회원 김경희 북구분회 여약사이사와 이옥희 수성구분회 여약사이사. 김은주 동산의료원 약제팀장에게 대구시약회장 표창이 주어졌고, 김동열 한미약품지점장 등 5명의 제약회사 지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류옥태 직전 여약사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이와 함께 장애우 재활협회와 학교장이 추천한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김은지 (뇌병변1급) 제일고 2년 김두진 (부친 지체1급) 광명고등부 3년 이민지(시각장애1급)군 등 지체. 뇌성마비. 시각. 청각. 정신장애학생 등 모범학생 16명에게 장학금 전달이 이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김연수 대구시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김춘자 대구시여약사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우리 대구시여약사회원은 시민건강을 책임지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납부하여 어려운 이웃에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그동안 우리 여약사회원님들이 지역사회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셨기에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직역의 사람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약사라는 직능이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꼭 필요한 직능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성숙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현제 약사사회는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여약사님들의 약에 대한 자존심과 열정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서 대구시 여약사님들이 원동력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전영술 대구시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소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가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여약사회원 여러분들은 참으로 많은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30년 동안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매년 심장병 어린이와 백혈병 어린이 수술비지원 및 저소득층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오는 등 여약사님들께서 펼치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보람을 함께 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식에 이어 있은 제2부 경과보고 및 사업계획 토의에서는 2009년도 여약사회 주요회무 및 경과보고와 봉사사업 등의 결산보고가 있었고 선천성 심장병 등 난치병환자 수술비지원과. 장애자 및 불우이웃돕기사업. 등 대외 봉사활동 전개와. 친목행사 및 교양사업. 마약퇴치 및 청소년 보호사업. 회무활성화 및 직능 개발과 지역사회 활동참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10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또 제3부 교양강좌에서는 남상욱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2010/05/31
  • 경남약업질서협의회 정총

    김종수 자문위원 새회장에 추대

    경남약업질서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창원인터내셔날호텔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박무용 회장은 "상호친목과 배려로 영업창출에도 도움이 됐다며 차기 임원진도 더 나은 회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안건심의는 최종이사회에서 다룬 안건 일괄 상정승인하고 회칙 일부도 개정했다. 임원선출에서 김종수 자문위원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고 수석부회장에 김안식(백제약품부사장)을, 부회장에 조근식(창원시약사회장), 심훈(마산시약사회장), 안정태(삼진제약지점장), 김정인(부광약품지점장)을 선출하고 총무부회장 최동영(경남제약지점장), 감사에 이준희(경방신약), 지점장에 조지호(삼아제약), 운영위원에 안창기(복산팜사장), 정수열(청십자 전무이사), 송용길(동원약품전무이사), 이수하(태평양제약지점장), 한기우(종근당 지점장)씨를 이사에 최두현(동아제약), 송광재(유한양행), 고은배(대웅제약), 정의돈(광동제약), 이종석(일양약품), 박종개(일동제약), 박동석(바이넥스), 김우호(삼일제약), 한상원(동성제약), 최인포(삼천당제약), 정문준(영재약국), 박재영(조은약국), 류길수(시장약국), 정태문(한독약국)씨를 선임했다.김종수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국, 제약사, 도매사간 화합과 상부상조하며 영업이익 추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5/26
  • 연구논문 6편, 사례연구 1편 우수작 선정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 19차 학술대회

    경남간호사회(회장 강숙남)는 지난 20일 마산대학 50주년 기념관에서 제39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19차 학술대회가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강영실 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11편의 연구논문과 3편의 사례연구중에서 6편의 연구논문과 1편의 사례연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강숙남 회장은 대회사에서 "학술대회를 통한 연구논문이 병원과 산업장 및 보건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간호연구가 이뤄져 유익한 결과를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우수작으로 발표한 논문은 간호학문 발전의 기여도와 창의성이 있는지 엄중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됐고 앞으로도 간호행위는 과학적, 학문적 접근을 통해 효율적인 치유를 이끌어 내 많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2015년 각 국 대표자회의및 국제학술대회 한국개최로 한국간호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이애주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했다.

    2010/05/26
  • 6.2 지방선거 경남약사 3인 출사표

    오는 6.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경남약사 3인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그 중 김지수 약사가 비례대표 도의원,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 김지수 약사는 덕성여자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2006년엔 미국약사면허를 취득한 실력파로 마산에서 드림약국을 운영하며 마산시약사회 의료보험위원장, 경남야갓회 의료보험부위원장, 국민건강보험 마산지사 자문약사로 활동중이며 현재 마산 MBC라디오 '오늘도 건강하세요'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만능약사이며 남편또한 창원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이며 조은약국을 운영중인 부부약사이기도 하다.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영남지역에서 야당후보로 나선 이유에 대해 "선배 후배님들과 다를 수도 있는 정치견해를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변화를 시도하면 더 큰 지역사회 중심에서 더 큰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고 약업계 또한 현안문제 등이 산적해 있어 약사로서 정치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양규 약사는 함안군 기초의원이며 한나라당 군의원 후보로, 이옥선 약사도 마산시 기초의원으로 진보신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1200명 경남약사 회원은 선전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0/05/26
  • 제9회 식품안전의 날, 최우영 영주시회장 식약청장상 수상

    경북도약사회, 자율지도원 교육 실시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최근 영주시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영주시 분회장과 함께 참석하여 지역 식의약품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우영 영주 분회장이 식약청장상, 경상북도지사상에 신혜경 경북도약부회장과 영주시분회 임병하 총무이사가 각각 수상했다.한형국 회장은 또 지난 5월 19일에는 문경을 방문하고 김현준 문경시분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28일 문경약사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지역 약사회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이어서 김천분회를 방문하여 김창수 분회장을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 하면서 오는 29일 상임 및 분회장 연석회의에서 6월 20일 연수교육과 불용재고약 반품 등 하반기 일정에 대해 심의키로 했다.이에 앞서 지난 12일에 있은 약무자율지도원 교육에서는 구미에서 인근지역 분회 지도원을 대상으로 경북도 식약팀 이정기 사무관의 교육이 있었으며 지난 18일에는 안동에서 자율지도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있은 자율지도원교육은 경북도 자율지도지침의 변경사항과 자율지도 시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오는 6월 9일 대구 제이스 호텔 2층에서 경북도 산하 23개 시군 약무담당자와 상견례 겸 자율지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약국가의 현실에 대한 워크숍을 겸한 민관 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2010/05/25
  • 경주 코오롱호텔서, 회원과 가족 700여명 참석

    “제32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 춘계학술대회 성료”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0,춘계종합학술대회를 겸한 제32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개원의들의 임상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술발표와 함께 회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행사를 펼쳐 경북 행림가족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춘계학술대회와, 회원 및 가족 친선의 밤, 경북의학제, 행사로 나눠 개최된 이번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석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제 32회 경상북도의사의 날을 맞아 각지에서 먼 길을 달려오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의 이 행사를 기반으로 도의사회가 더욱 단결하고 단합된 힘을 축적하여 필요하다면 힘차게 포효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음을 널리 알리자”고 강조했다.경만호 의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의협이 발전할 수 있으며, 건전하게 비판하고 견제함은 물론 도와주는 집단이 있어야 한다며, 의협집행부를 믿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첫날인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16일 12시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회원연수교육을 겸한 춘계학술대회는 개원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연제와 특강 및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됐다.이석균 회장의 회무보고를 겸한 개회사에 이어 열린 첫날 학술대회는 대구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의 최신지견”에 대한 임상강의를 비롯한 3편의 일반연제가 발표됐고 최영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사의 “투자자의 눈으로 본 세상의 변화” 노무법인 남경 장인환 노무사의 “의료기관에서의 중점적인 노무관리”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경만호 의협회장은 “의료산업화 그 도전과 과제”에 대한 강의와 함께 의료현안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16일 둘째 날에는 “TPI개념과 실제요법(근막통 증후군의 치료)”를 주제로 동국의대 재활의학과 류기형 교수의 강의와 “외래에서 흔한 우하복부 통증에서의 초음파검사”에 대한 계명의대 영상의학과 권중혁 교수의 학술강의가 발표되는 등 4편의 일반연제와 비디오를 통한 2편의 시청각교육으로 진행돼 연수교육 평점 총13점이 주어졌다.한편 이날 오후 7시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진행된 만찬과 함께 회원들의 취미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자랑 실력을 선보인 “친선의 밤” 행사에서는 섹소폰, 아코디온 연주와 댄스스포츠, 성악, 등 가족들로 구성된 8개 팀이 경연을 벌여 ‘그림속 풍경’ ‘아빠 사랑해요’를 노래한 김민석 군(경주, 김대인 회원 자녀)이 영애의 대상을, 우수상에는 김동주 회원(구미)이 장려상에는 백현우 회원(영주) 정은희 양(경주) 김석준 군. 김혜민 양(포항)이 각각 차지했고 안동시의사회 중창단이 특별상을 받았다..또 16 오후 1시 호텔 야외정원에서 경북행림가족의 한마당 축제행사로 펼쳐진 “경북의학제”는 국민체조와 OX퀴즈를 시작으로 골프피칭, 족구, 탁구, 2인3각릴레이, 경기를 비롯하여 바둑과 윷놀이 등의 행사가 경북도내 4개 지구별 대항전으로 펼쳐져 총점 260점을 획득한 동부지구 팀이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에는 북부지구 3위에는 남부지구 4위에 서부지구 팀이 각각 차지했다. 디지털카메라와,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참석회원 전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관심을 불러일으킨 행사로 평가받았다.이번 행사에서는 또 「서해바다, 무소유」의 시제로 진행된 시사 3행시 및 사행시 대회에서는 총6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이중, 경주, 강남비뇨기과의원 강준오 회원가족 긴혜경 양이 장원에. 포항 현대이비인후과의원 가족 이시헌 군과 경주 중앙병원 서보와 회원이 뽑히는 등 9편의 작품이 입선했다.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에서는 또 ‘한국의료살리기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건보재정 악화를 부추기는 정부의 정책실패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0/05/18
  • 연수교육 불참회원 300여명 재교육 실시키로

    대구시약사회,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2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를 개최하고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24차 대구시여약사대회를 차질 없는 행사가 되도록 시약이 적극 지원키로 했다.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석회의에서 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일 개최된 전국약사대회에 600여명의 회원이 대거 참석하여 아무 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임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때문이며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회원수첩제작, 복약지도강좌 등을 차질 없이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이라고 말했다. 주요 회무보고에서는 지난 4월 10~11일 팔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2010년도 임원워크숍행사 결과 및 4월 25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실시한 2010년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등의 보고가 있었다.이번 연수교육에서는 1048명의 회원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300여명의 불참회원에 대해서는 해당위원회서 추후 재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그외 허가사항 변경지시, 노동부 신규고용촉진장려금 안내 등 대약으로부터 접수된 공문(홈페이지 확인가능) 내용 보고가 있었다.안건으로는 먼저 오는 2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4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 준비와 관련, 예년과 같이 1, 2, 3부로 나뉘어 행사를 개최하고 이웃돕기사업, 불우학생 장학금지급, 교양강좌 등의 내용을 여약사위원회에서 다채롭게 준비하여 차질 없는 행사가 되도록 약사회에서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또 제4차 대구, 광주, 대전광역시와의 자매결연 친교행사를 오는 6월 13일 대구시약 주관으로 대구일원에서 개최키로 하고 김정희 부회장을 팀장으로 한 행사준비 TF팀을 구성해 차질 없이 준비토록 했다. 이와 함께 6·2지방선거에 출마한 회원 및 회원가족에 대해 홈페이지 회원동정란에 올려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팜다이어트강좌 개최에 대해 약국경영정보이사의 설명, 약사신지식인 발굴 홍보사업전개제안을 홍보위원회에서, 재고약 반품사업계획과 관련해 공지가 있었다.회의에 앞서 대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KT와 인터넷전화 및 유·무선통합(FMC)서비스 사업에 대한 설명을 KT 대구마케팅단 담당자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문제점 확인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해 조만간 대회원 공문을 통해 공지키로 했다.

    2010/05/17
  •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금일봉 전달

    영천, 유정희 약사, 관내 장애우 초청 위로잔치 열어

    경북약사회 영천시분회 유정휘 약사(휘명동산약국)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천시 관내 장애우 200여명을 초청해 위로 잔치를 벌였다.이날 오후 2시부터 관내 장애우를 초청하여 휘명동산 산책과 함께 농장 구경과 놀이 한마당을 펼친데 이어 저녁식사 후에는 지역 내 봉사단체가 출연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신혜경 여약사회장과 영천시 배은호, 경주시 우종곤, 의성군 김호진 분회장을 대동, 자리를 함께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이날 장애우 초청 잔치는 유정휘 전 경북약사회 부회장이 전액 개인 사비를 들여 5년째 매년 영천시 장애인 복지관의 가족을 초청하여 위로 잔치를 해오고 있다.

    2010/05/13
  • 대구시의사회 권재일 사무국장

    남다른 학구열로 만학의 꿈 펼치다

    이번 대구시의사회 인사에서 사무국장으로 승진한 권재일 씨는 1976년 대구시의사회 사무국 직원으로 처음 입사해 78년까지 2년간 근무하다 군 입대로 퇴직, 3년간 군복무를 마친 뒤 1984년 4월 다시 입사하여 대구시서구의사회 사무장직을 맡아오다 1988년 4월부터 서구의사회와 달서구의사회 사무장을 겸임해 왔다.이와 함께 1998년 4월 사무통합으로 인해 대구시의사회 사무국에 편입돼 2개구의사회 사무장 겸 기획, 학술, 법제, 의무, 보험, 등 5개 부서업무를 맡아왔으며, 평소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책무를 수행해 오는 등 28년간 대구시의사회에 봉직해오면서 의사회 발전과 사무국 업무능률에 크게 기여했다.30여년전 당시 여의치 못한 집안사정 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현장에 뛰어들었던 권재일 국장은 자질이 항상 부족함을 느껴오다 쉰을 바라보는 40대 후반에 본격적인 학문의 길로 접어들었다. 2001년 대구대학교 보건행정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2004년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권 국장은 의사회 업무 등 1인 3역의 바쁜 일과 속에서도 남다른 학구열로 만학의 꿈을 펼쳐오는 등 그의 강인한 정신력은 배움의 끝은 없었다.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노인의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학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만학도로 지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대구보건대학에 외래강사로 출강, 후학지도에 힘써오기도 했다.

    2010/05/11
  • 사무처 직제 개편, 부서별 직원인사 단행

    대구시의사회, 사무국장에 권재일 부장 승진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최근 사무처 직제개편과 부서별 사무직원 인사를 단행했다.사무처를 사무국으로 변경하고 사무국장에 권재일 부장을 승진 발령하는 한편 북구의사회와 기획, 의무, 법제, 학술, 보험, 수익사업 분야 등을 총괄토록 했다.김해수 직전 사무처장은 중, 서구의사회와 학술, 보험부를, 김성우 부장은 총무 및 경리, 공보, 정보통신을 총괄토록하고, 하경욱 부장은 남, 수성구의사회와 법제, 공보담당 업무를 맡도록 했다.또 달서구, 달성군의사회와 기획, 의무담당에 이학희 차장을 발령하는 한편 반호상 서기를 특별분회와 총무, 정보통신을 담당토록 했다.

    2010/05/11
  • 진주시의사회원 가족체육행사 성료

    진주시의사회는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잔디구장에서 진주시의사회원, 가족 및 병원가족이 150명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체육행사를 개최했다.6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 강상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의료계는 대내외적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시기인데 짧은 시간이나마 모든 것을 털고 좋은 분위기에 즐거운 하루가 돼 달라"고 말했다.오후 2시부터 선수 선서에 이어 국민체조로 몸을 풀고 시작된 이날 행사는 비봉팀, 망진팀, 월아팀으로 나눠 축구, 족구, 풍선터트리기, 줄다리기를 비롯해 학생 사생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종합우승에는 망진팀이 축구, 족구도 망진팀, 줄다리기는 비봉팀이 차지했다. 경기후 경품추천에서 골프백 2개, 자전거 6대,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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