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경산 CC에서 팜그린 년배 골프대회 성료

    경북약사회, 제5차 회장단회의, 단체보험 가입키로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22일 하오 7시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5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이사회서 회장단에 위임한 단체보험 가입 건에 대하여 3개 보험회사의 견적서를 확인한 후 손희락 부회장이 책임 계약키로 했다.이와 함께 임원 워크샵 실시의 건과 관련해서 해외 임원연수를 겸하여 열악한 환경에 있는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무료투약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또 2차 연수교육은 오는 9월 26일(토) 17시~22시 30분까지 대구 제이스호텔 2층 교육장에서 미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재교육키로 하고, 제 12회 경북약사회원 체육대회는 10월 11일(일) 상주에서 개최할 것을 확정했다.기타토의사항에서는 경북도보건정책방향에 대해 토론이 있었으며 오는 상임분회장회의 때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한편 지난 7월 19일 경산 인터불고 CC에서 경북약사회 골프동호회인 팜그린회에서는 팜그린 년배 골프대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전적은 다음과 같다.△우승 : 허성일(구미. 새경북약국)△2위 : 문도천(구미, 유명약국)△3위 : 감경전(구미, 감약국)△장려상 : 박승열(포항, 굿모닝약국) 박순진(안동, 명성약국)

    2009/07/27
  • 가격덤핑 입찰, 약국 백마진, 등 출혈경쟁 자제키로

    대구, 경북도매협, 7월 월례회 및 마약류관리 교육

    대구, 경북도매협회(회장 이춘근)는 지난 9일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7월 월례회 및 마약류관리교육을 실시했다.백서기 총무담당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는 이춘근 회장 취임 이후 있었던 회무보고와 함께 업계현안을 논의했다.이춘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법제도 정비 가속화, 정보센터를 통한 제약∙도매∙의료기관 실사조사, 카드마일리지와 금융비용 지불관련 조세문제 불확실성, 상식 이하의 의약품가격 덤핑입찰, 유통일원화 일몰제 등 현안문제로 인해 업계가 혼란스럽다”고 설명하고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철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제구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가격덤핑 입찰과 약국 백마진 등 과당경쟁 행위는 도매업계 생존권을 파괴할 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 경북도협은 우선 임원들이 모범을 보이자며, 과당경쟁행위는 도매생존권 파괴 행위로 간주하고 모두의 공영을 위해 과도한 출혈경쟁을 자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한편 대경도협은 이날 월례회에 이어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마약류도매업자 9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09년도 마약류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마약류 취급자교육은 안문영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장이 “마약류 관련법률 및 개정사항 설명”이 있었고, 이정기 경북도 식약안전팀 사무관이 “마약류 관리, 사고마약류 처리” 등에 대해설명이 있었다. 이밖에도 대경도협은 마약류관리교육이 끝난 후 도매회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돕기 위해신성아트컴 한경돈 고문을 초청, 업무설명회를 가졌다.

    2009/07/13
  • 약사회원과 제약 및 도매사 대표자 등 참여, 친목 다져

    대구시약사회장배 약업인 친선골프대회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5일 인터불고 경산칸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구시약사회와 일구회 골프동호회 주관으로 56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약사회 골프동호회원과 제약 및 도매사 대표자 등이 참가한가운데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의 시타로 개막됐다.오후 1시 26분 마운틴 코스와 스카이 코스 동시 티업에 들어갔고 1시 34분에 밸리코스가 티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는 약사회, 제약 및 도매사 간의 상호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한 행사였다. 한편 이날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룬 결과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우 승 : 허영수 (아주약국) △준우승 : 허점득(자생약국) △3위 : 이수근(온누리대학약국) △메달(남) : 백서기 (두산약품) (여) : 김귀희 (메디팜삼성약국)△롱(남) : 전기출 (파티마삼성약국) (여) : 전영선 (나이스약국)△니어(남) : 양명모 (건강백세약국) (여) : 최진옥

    2009/07/08
  • 오는 5일 제3회 대구시약회장배 친선골프대회

    대구시약, 7월 회장단 상임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저녁 9시 30분부터 0시까지 개최된 이날 연석회의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본호 회장은 “정부부처에서 30년 만에 약대정원을 증원한다는 발표와 함께 대구에 50명이 배정된데 반해 경북은 동결되어 대구가톨릭대와 영남대학교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하절기를 맞아 임원 여러분은 건강에 유념하시어 임기 막바지까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요 위원회 업무보고 중 근무약사위원회에서 대약이 제작한 ‘근무약사 고객서비스 향상 교육 동영상’을 대약에 링크해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조치키로 하였으며, 10월 중 ‘근무약사 모임’을 갖기로 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어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에 다라 폐의약품 수거처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분회와 구. 군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기로 하는 한편 매월 정기적으로 행정기관에서 수거해 간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 회원에게 보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약국에서의 성희롱 예방교육 의무시행과 관련해 (연1회 1시간 이상)시약 해당위원회에서 약국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의 사후조치 방안을 연구 공지키로 하고, 대구시에서 ‘2009년도 의료, 약사, 마약류 합동점검’을 7월 6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함에 따라 홈페이지에 올려 회원들에게 사전 대비토록 하고 기존 배현탁 고문 변호사에 이어 정재천 법률사무소 정재천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했다.

    2009/07/06
  • 2009,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약사회, 한형국 마퇴부지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5일 개최된 2009년 제 23차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한형국 부지부장(포항.효자한약국)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형국 부지부장은 영대약대를 졸업하고 포항시에서 효자한약국을 운영하면서 마약퇴치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마약근절 캠페인, 마약퇴치 강사모임 주선등 열정적으로 사업을 펼쳐 그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2009/06/30
  • 대구시의사회 주최, 대구, 팔공CC에서

    제26회 영호남 의사친선골프대회 개최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호영남 의사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대구 팔공간트리클럽에서 의협 경만호 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등 내빈과 광주, 대구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대구시의사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영호남친선골프대회는 연일 30도가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양 지역 의사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우정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호영남 친선 행사는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여 우의를 다져나가는 동서화합의 발전적인 모습으로 의료계의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 행사를 통해 광주와 대구 양 지역이 서로 발전하면서 나아가 전체 의료계에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은 “따뜻이 맞이해 준 김제형 회장을 비롯한 대구 회원에게 감사 드리며, 이 행사를 통해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가 되는 호영남 의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경기에는 먼저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과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 의협 경만호 회장, 의협 허정 감사의 시타가 있은 후 인코스와 아웃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박하송 회원(광주, 학문외과의원)이 넷 스코어 69.2타로 영예의 우승을 안았고, 메달리스트에는 장경석 회원(광주, 이지산부인과의원)이 토탈 스코어 75타로 차지했다. 이와 함께 준우승에는 김원섭 회원(대구, 김원섭비뇨기과의원), 3위 배도호 회원(대구, 동대구가정의학과의원), 롱기스트 정권율 회원(광주, 정권율외과의원, 300야드), 니어리스트 이원구 회원(광주, SM미성형외과의원, 3미터 14센티), 행운상 박민원 회원(광주, 명예회장), 특별상 김선대 대구시보건복지여성국장, 경만호 의협회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 김승완 광주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이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날 영호남친선행사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경만호 의협 회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 김선대 대구시보건복지여성국장, 이석균 경북의사회장, 김윤권 팔공칸트리클럽 대표이사,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등 내빈다수가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영호남행사는 1984년 88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양 지역 25개 기관단체가 상호 초청형태로 친선과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영호남 행사가 사라진 가운데 영호남의사친선골프대회 행사만이 그 명맥이 유지되어오면서 영호남간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09/06/30
  • 28일 대구 팔공cc에서 골프대회

    대구시의사회, 영호남 친선행사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구 팔공산 소재팔공C.C에서 제26회 영호남 의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영호남 의사 친선행사는 지난 1984년 88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상호 초청형태로 양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해 왔으며, 아직 골프대회행사로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영호남 간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2009/06/25
  • 참가 회원들, 자발적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경북치과의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성료

    제2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1일 천년고도 경주, 신라 칸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치과계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참가 회원들로부터 자발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김양락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한 내빈 다수와 지구분회 선수와 치과관련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선 골프대회는 한성근 회장과 참석내빈의 시타로 개막됐다.치과관련단체 대표와 13개 지구분회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이날 경기는 단체전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개인전 경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승컵을 비롯한 상금과 골프가방셋트 등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곁들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우정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치과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등 큰 의미를 갖는 행사로 평가받았다.이날 경기는 단체전에서 경주지구분회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에 안동지구분회 팀, 3위에는 경산지구분회 팀에 각각 돌아갔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개인전 우승에는 반용석 회원(경산분회), 손승권 회원(경주분회)이 메달리스트(71타), 준우승에 김대연 회원(포항분회), 3위에 이경호 회원(경산분회), 4위에 권영호 회원(안동분회)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에서 모금한 회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연말을 기해 관계기관을 통해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9/06/24
  • 치과계 4개 단체 무료급식과 구강건강 상담 및 구강용품 배부

    대구시치과의사회, 제64회 치아의 날 기념 가두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양락)는 지난 14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제64회 치아의 날 기념 대시민 구강보건계몽 캠페인을 전개했다.대구지역 치과계 4개 단체 치과의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치과기재회, 등이 공동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병행해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8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치과계 4개 단체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불볕더위 속에서도 두류공원을 찾은 지역 어르신 및 노숙자와 일반시민들에게 구강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시술해주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은 또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에게 구강용품인 치약과 칫솔, 틀리케이스 및 세정제, 껌, 홍보용부채 등을 나누어주고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2009/06/17
  • 선후배 동문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 제40회 정기총회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 (회장 류지영)는 지난 13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시티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동창회원간의 친목과, 모교발전사업, 장학사업,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1억1,134만 여원의 2009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날 총회는 허근 전 식약청장과 전혜숙 국회의원 용철순 모교 약대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진과 이교삼 영남약대장학회 이사장, 정재욱 전국 약대동문협의회장,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이택관 경북약사회장과 김계남 대구가톨릭약대 동창회장, 정민화 모교 부산동문회장 등 내빈과 동문 1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정영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류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대 동창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력으로 동창회가 오늘과 같은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 최근 약국 경영이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동창들은 영남약대 출신이란 자긍심을 갖고 잘 견뎌내고 있다며, 특히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동문들은 약사라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시민건강을 지키는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서 존경받는 약사상을 펼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고 인사했다.류 회장은 이어 “국회의원, 시, 구의원과 또 중책을 맡은 공무원, 그리고 제약 및 도매업 경영인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동문님들, 그 외 각계 각 층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성원의 마음을 전 한다”고 말하고 “오늘 제40회 총회를 맞이해 선후배 동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더욱더 발전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총회는 이에 앞서 먼저 이재국 직전 동창회장에게 재직기념패 전달에 이어 전혜숙 국회의원과 양명모, 류규하 대구시의원, 백명희, 박정은, 이관식, 김용보, 동문에게 공로패를 또 정재욱, 정민화, 송영달, 동문에게는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와 함께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함께 예탁금 영구기금으로 5,900만원과 2,323만여원 등 9,900여만원을 이월금을 제외한 1억1,565만여원을 집행한 2008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회원친선 및 단합대회 모교 지원사업 등 금년도 중요사업계획안과 예산안 1억1,134만여원의 2009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서는 또 2부 회의에 앞서 대구시립오페라단 감독 겸 대신대학교 음대교수를 초청, 성악을 감상하고 최종생(7회) 동문의 색소폰 연주 등 작은 음악회를 열어 딱딱한 총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연출 참석 동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2009/06/15
  • 청십자약품,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최첨단시스템 갖춘 대규모 대구 물류센터 오픈

    청십자약품,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십자약품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및 대구 물류센터 오픈식이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봉무동 현지 대구지점에서 개최하고 물류 선진화와 재도약을 다짐했다.오후 4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도협중앙회장과 주만길, 진종환 도협 고문 등 역대회장과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 김동권 부울경도협회장, 공화춘 대구 경북도협부회장, 이정기 경북도보건과 식약담당사무관, 김효진 동구보건소장,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김계남 마퇴본부 대구지부장, 옥태석 부산시약회장, 이병윤 경남, 김용관 울산, 한형국 포항시약사회장 등 약사회단체장과 도매, 제약업계 책임자 등 많은 의약업계 인사와 청십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박노정 청십자약품 회장은 이날 박윤규 대표이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구 물류센터 오픈식에 귀한 분들을 모시고 기념식을 갖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약업환경속에 우리 유통업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져가는 오늘날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갖게 해준 하나님의 은혜에 먼저 감사드리며, 청십자가 오늘이 있기까지 우수한 의약품을 제때에 공급해준 제약협회 모든 회원사와 그리고 우리 회사를 아끼고 성원해 주신 병의원장님과 영남권 3,000여 약국 약사님들에게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박 회장은 이어 “피 끓는 30대 초반에 업계에 투신한 자신은 이제 고희를 앞두고 비록 육신은 연약하나 마음만큼은 더 열정적으로 일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히고 “다행이 각 지역마다 든든한 임직원이 있고 사랑하는 아들이 뒤를 이어 봉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이한우 도협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청십자약품 물류센터는 그야말로 우리 도매업계가 지향하고 있는 의약품 물류사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는 의약품 유통에 평생을 몸담아 온 박노정 회장님의 의약품 유통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혜안으로 그리고 깊은 관심과 노력의 결실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나채량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먼저 하일수 사장의 내빈소개와 최종호 상무의 연혁보고가 있었고 박노정 회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이날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았으며, 박윤규 대표이사가 백미 20Kg 100포대를 대구 동구지역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동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효진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있은 2부 대구 물류센터 오픈식에는 공사연혁보고와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전달, 유공사원에 대한 표창패 시상이 있었으며 물류센터 오픈 테이프 커팅과 함께 참석 내빈에게 최신시스템으로 설계된 물류센터 내부를 안내했다.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청십자약품은 1974년 1월 창사 이래 부산지점, 대구지점, 마산지점, 등 3개 지점과 강원도 동해시와 경주시 울산시 진주시에 각각 사무소를 개설 영남 전지역을 비롯한 동해시 등 강원지역에 의약품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대구지점에 오픈한 대구 물류센터는 청십자약품의 물류 중심센터로 대지 1,987평에 연건평 952평 위에 지상 2층 규모로 최첨단 D.P.S시스템을 도입, 입. 출고시 흐름과 공간 활용성 등 효용성을 극대화 하는 한편 입. 출고시 재고 유효기간까지 확인, 선입선출이 가능하도록 최신 첨단시설로 시스템됐다. 또 의약품 보관창고 내 자동공조시스템 및 저온창고를 구축하여 여름. 겨울에도 온도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어 청십자약품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의약품유통을 위한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약업계의 평이다.

    2009/06/15
  • 54회 건치아동 시상식과 함께 개최

    2009 치아의 날 기념식

    2009 치아의 날 기념식 및 부산광역시 건치아동 시상식이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설동근 부산시교육감과 시내 각 대학 치위생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부산시치과의사회는 지난 6월 9일 오후 2시 보수교육과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신성호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전제하고 "2005년부터 독거노인, 장애어린이, 소년소녀가장과 본회회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어 현재 1억 3천여 만 원의 후원이 이루어졌다." 며 본회의 활동 상황을 설명해,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화순, 박경록 회원이 대치협회장 표창패를 수상하고 감전초등학교 5학년 이재아 어린이가 최우수 건치아동으로 선발됐다.부산시교육감의 교의감사장에는 송의환, 박준영, 허문회, 이명희 회원에게 수여됐고 본회 표창에조상호 부회장, 이상봉, 정영철, 홍길수, 정영인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보건소는 부산진구보건소가, 우수보건소는 사상구보건소가 차지했다.부산시치과의사회는 부산시내 30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각 구별로 선정된 치과 교의가 1차 선발하여 지난 5월 2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앞서 시상을 하면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우량 4명, 모범 5명의 건치아동 등 12명을 본 시상식에서 시상할 것을 최종 확정했다.1956년도 6월 20일 부산시의사당에서 시작된 치아의 날이 올해 54회로 부산시치과의사회의 역사와 괘를 같이한다는 김준배 부회장의 그동안의 경과보고에서 부산시치과의사회의 발자취를 엿보게 한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치위생과 학생들이 시청 지하철역 주변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치아관리의 방법을 설명하면서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갖게 했다.

    2009/06/10
  • 경북약사회, 포항, 울진에 장애우 돕기 지원금 200만원도 전달

    봉화, 영덕군, 다문화가정 지원 의약품 마터나베타 전달

    경북도약 여약사회(회장 배수향)는 지난 3일 지역내 장애인 돕기 인보사업과 마터나 베타 배포를 위해 동북부 4개지역을 순방하고 성금 200만원과 마터나 베타 800병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오전 11시 포항시 오천에 들러 킬만증후군에 있는 이군과 지적장애아인 김양 어머니를 그리고 울진 다문화 가정의 천모씨의 영아 등 장애인에게 성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하고 마터나 베타는 지역 다문화지원센터에 전달한 후 위로 격려했다.이와 함께 영덕군과 봉화군에는 다문화 가정 지원 의약품인 마터나 베타를 엄태항 봉화군수와 영덕 김찬곤 부군수에 전달하고 담당자에게 복약지도를 대신 부탁했다.한편 이날 전달한 장애우성금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작은 음악회서 모아진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충당했다.

    2009/06/05
  • 남구, 달서구, 서구, 달성군, 등 4개 지역

    대구시약사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의약품 전달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전국다문화가족센터와 전국 시․도약사회간의 자매결연(2009. 3. 31)에 따른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4개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류옥태 부회장과 김춘자 여약사위원장은 지난 2일 대구 남구, 달서구, 서구, 달성군지역 다문화가족센터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4개 지역 다문화가족센터에 전달한 의약품은 한국와이어스 제약에서 발매한 마터나 베타 1,200개로써 1개 지역당 300개씩 전달했다.류옥태 대구시약부회장은 이날 의약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국땅 먼 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살기위해 온 우리 이웃 다문화가족들이 경제적 사회적 기반이 소외되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가정에 대해 앞으로도 약사회가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로에 말도 전했다.

    2009/06/04
  • 장애우 재활기금 1,000만원 대구시에 기탁

    대구시의사회, 제9회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가 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제9회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가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원 및 가족 1,500여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기 위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페르귄트 조곡’이 먼저 연주됐다. 이어서 경북도립교향악단 이일구씨의 지휘로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Overture’가 서막을 장식한 후 Oboe 서철효의 ‘가브리엘 오보에’, 메조소프라노 김정화의 ‘하바네라’ 공연에 이어 다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천둥과 번개’ 연주를 들은 후 1부를 마쳤다.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날 2부 공연에 앞서 김선대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에게 회원으로부터 판매한 입장권 수익금 1천만원을 장애우 재활기금으로 전달하고 참석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교향악단의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을 듣고 테너 임제진과 바리톤 제상철의 ‘향수’, 바리톤 조정래, 제상철의 ‘더이상 날지 못하리’와 ‘투우사의 노래’, 소프라노 주선영과 공현미의 ‘입맞춤’과 ‘오, 백작님’, 여성중창 ‘꽃구름 속에’, 테너 김현준과 임제진의 ‘뱃노래’와 ‘박연폭포’, 남성중창 ‘꽃 파는 아가씨’, 대구시여성회관 대구레이디스코러스(지휘 김희윤)의 ‘산유화’와 ‘내 마음 그대 곁에’, ‘무인도’, ‘최진사 댁 셋째 딸’을 끝으로 음악회의 말미를 장식했다.음악회를 마치고 개최된 리셉션에서 김제형 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전문 직능단체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회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조그만 사랑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한국 SOS어린이 마을 장애우 30명과 울릉중학교 태하 분교장 외 학생 10명이 함께해 장애우와 함께한 뜻깊은 자선 음악회가 되었다.대구시의사회는 95년부터 매년 개최 해오다 99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 해오면서 회원들로부터 판매한 입장권 수익금 중 1천만원을 장애우 재활기금으로 대구시에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 2천여만원을 지원해왔다.

    2009/06/02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처음
  • 이전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경북의사회, 대한민국 의료와 의학교육의 파탄을 막기 위한 호…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이전 정부는 국민 생명보다 정치적 이익을 앞세운 이들에…

  • 경북의사회, 의사협회와 15개 시도의사회에 특별 감사패 전달

  • 대구시약사회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국민건강 위협… 약사…

  •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윷놀이 대회 성황리 개최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