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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전립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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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09-04-06 09:45:09

남성 전립선은 배뇨와 사정을 동시에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내분비기관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전립선통과 같은 전립선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전립선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종양의 범위가 전립선 피막을 넘어 방광, 정낭의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골반 림프절이나 뼈 등 전신으로 전이가 된다. 원인은 고지방식과 패스트푸드 등 서구화된 식생활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암의 성장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얼마 전 ‘미병리학회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콜레스테롤도 전립선암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전립선 종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전립선암 진행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반면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와 연어 등은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돼 전립선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연구에서 전립선암과 관련된 유전자인 ‘cox-2’ 뉴클레오티드라 라는 유전자 변이 여부를 조사한 결과 ‘cox-2’ 뉴클레오티드 유전자가 변이된 남성이라도 오메가3지방상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 군은 섭취하지 않은 군 보다  발병률이 낮았다.



전립선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다. 그리고 진행속도가 비교적 느리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평소 식생활 습관을 챙기는 것은 물론, 가족력이 있는 40대 남성이라면 경직장 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매년 받아야 하고, 50대 이후에는 가족력이 없어도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전립선암 예방과 정기 검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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