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건양대 의과대학 학장에 이무식 교수 취임

이무식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가 2026년 2월부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제19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계명대 의대를 졸업(1990년)했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 임상교수, 근로복지공사 창원병원 산업보건센터장을 거쳐 1999년부터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을 맡아왔다.

그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위원장,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수련부장,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연구윤리심의위원장, 건양대학교 연구윤리위원장, 건양대학교 대학원장 및 보건복지대학원장, 건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장,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장,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장, 대전광역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대전광역시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과 연구, 봉사 등을 수행해왔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코로나 팬데믹과 의정사태 이후 흐트러지고 왜곡된 의과대학 교육을 재구축·정상화하며, 교육적·학술적 활동, 사회적 참여와 봉사 등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의사, 의학자 양성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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