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직장어린이집서 설 세배 행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 내 직장어린이집(올본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예절을 배우는 '새해 설 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 내 직장어린이집(올본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예절을 배우는 '새해 설 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 등 우리 고유의 명절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공사는 단순히 내부 직원 자녀만을 위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로 개방된 보육 시설의 장점을 살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했다.

공사는 현재 직장어린이집의 우수한 보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공사는 어린이집의 지역 원아 수를 작년 총 39명 중 25명(64%)에서 올해 총 47명 중 32명(68%)으로 확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지역 원아 비중을 약 28% 늘린 수치로, 인근 지역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세배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직장어린이집 개방과 같은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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