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해부학교실 홍창완 교수와 핵의학교실 박경준 교수가 12일 호텔농심에서 열린 '2025년 부산대학교 의학연구원 올해의 연구자상' 시상식에서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후원하는 은성의학상과 은성 젊은의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연구자상은 부산대학교 의학연구원이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학계열 교수들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한 상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다.
이날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모교인 부산대학교에 후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더 크게 도약하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은성의료재단은 연구 성과가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지역 의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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