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쎄라와 써마지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두 시술 모두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일한 시술을 받더라도 개인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차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시술 전 피부 상태의 정밀 진단'을 꼽는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이 도입되면서 보다 정밀한 맞춤 시술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
V&MJ 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AI 기반 메타스캔 피부 분석은 피부층 구조와 탄력, 수분, 색소 상태 등을 수치화해 분석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맞춤 시술 설계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처짐이 심한 부위는 집중적으로 리프팅하고 피부가 얇은 부위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등 개인별 최적화된 시술이 가능해지며 불필요한 과시술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장비 선택보다 시술 전 피부 진단과 이후 관리까지 포함한 프로토콜 접근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AI 메타스캔과 같은 데이터 기반 분석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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