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미치료제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참여형 평가를 기반으로 분야별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평가지수(MBI)로 환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멜라논크림은 기미치료제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멜라논크림은 하이드로퀴논, 트레티노인,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기미, 주근깨, 염증 후 색소침착 등 멜라닌 과다 침착 질환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동아에스티와 아주대학교병원이 공동 개발했으며, 국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트레티노인 함량을 조절해 부작용을 낮추고, 1일 1회 사용으로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멜라논크림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피부질환 치료 분야에서 신뢰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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