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 '2026 국가산업대상' 잇몸약 부문 대상

2025~2026년 2년 연속 수상… 브랜드 경쟁력 입증

동국제약의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이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사돌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인사돌은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제품 혁신, 공익 캠페인, 글로벌 인증 성과 등이 높게 평가됐다.

인사돌은 인사돌플러스를 비롯해 윈플렉스치약, 인사덴트 의치세정제, 치아로겔, 인사큐어액 등 구강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2014년 출시된 인사돌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특허받은 잇몸약 복합제로, 기존 성분에 후박추출물을 더해 잇몸 겉과 속에 작용하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인사돌은 2024년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일반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초기 치주질환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대표적인 제약 선진국 규제기관에서 제품 가치를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잇몸의 날'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부터는 독거어르신 대상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과 사내 봉사단 활동 등 사회공헌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인사돌은 지난 50여 년간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잇몸 건강을 지켜온 대표 브랜드"라며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강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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